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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철강기업 '베이징서우강', 생산라인에 검측 로봇 도입서우강자동화정보기술과 공동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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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2.14  11: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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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철강 기업이 품질 검측을 위한 로봇을 직접 개발해 자사 라인에 적용했다.

중국 철강 산업 톱5 기업 중 하나인 철강제조기업 '베이징 서우강(BEIJING SHOUGANG, 首钢股份)'은 서우강그룹 자회사인 서우강자동화정보기술유한회사(首自信公司)와 공동으로 '스마트 검측 가공 로봇'을 개발하고 최근 생산라인에 성공적으로 도입했다고 밝혔다.

서우강은 서우강자동화정보기술유한회사와 생산라인의 프로세스 지능화에 대한 분석 작업을 실시하고, 스마트 검측관리 프로젝트 연구팀을 꾸렸다. 관리 모델을 바꾸면서 제어를 강화해 보다 세분화된 관리가 가능하도록 업무 자동화를 시도했다. 이를 통해 중국 처음으로 스마트 검측 가공 로봇 생산라인을 개발했다.

스마트 검측 가공 로봇 생산라인은 분류, 절삭, 정밀가공, 스트레치 등 네 가지 기능으로 구성됐다. 설비를 제어하면서 시제품 가공과 생산, 추적, 설비 상태 진단까지 가능하다. 시스템을 통해 데이터 분석이 가능해지면서 다양한 환경 지표 모니터링도 할 수 있다. 안전 수준을 높이면서 재료 조사 등도 가능하다.

연구팀은 자체적으로 스마트 검측 가공 로봇 생산라인을 개발했는데 분류 로봇 기능 개발 난이도가 가장 높았다. 끊임없는 설계, 추산, 시뮬레이션을 통해 최적의 방안을 설계했다.

이 생산라인은 규격을 준수하면서 모든 과정이 추적 가능한 특징을 가지며 인식, 분류, 가공, 검측을 통합적으로 가능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품질 검측 인력은 제어실 내에서 클릭으로만 모든 것을 제어할 수 있다. 맞춤형 제품 생산 효율과 데이터 정확도도 높아졌다. 다양한 시스템 정보를 연계, 여러 종류의 시제품 가공 설비가 서로 협동하면서 품질 검측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상품의 설계 주기를 단축하면서 인건비를 줄이고 생산 효율과 품질은 높일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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