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전문서비스 로봇
中 쓰촨성 인민병원, '링거액' 조제로봇 도입2500개 병상용 링거액 조제 가능해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2.10  12:52:39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 청두 인민병원에 도입된 조제 자동화 시스템

중국 청두시 한 병원이 링거약을 조제하는 자동화 시스템과 로봇을 도입했다.

9일 중국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시 제1인민병원은 전품종지능화정배센터(全品种智能化静配中心)에 19개의 링거약 조제 로봇을 도입해 운영하기 시작했다. 이 병원에서 환자의 정맥용 약품은 모두 이들 로봇이 만든다.

이 병원의 양약제과 뤄린(罗林) 책임자에 따르면 센터는 로봇을 통해 2500개 병상의 환자들 수액을 제조하고 있다.

이 센터에는 19대의 로봇과 11명의 전문 인력, 5대의 BSC(biological safety cabin), 6대의 클린벤치(Clean Bench), 2대의 자동 라벨링머신(Labeling machine), 2대의 수액 분류기가 있다.

스마트 약 제조 표준화 공정 라인을 통해 약품이 센터에 들어오면 포장 해체부터 재검사, 세척, 정렬, 라벨링, 대조 확인, 병 오픈, 약 혼합에 이어 마지막 점검까지 이뤄지며 포장을 통해 외부로 보내진다. 간호사들은 분류돼있는 정맥용 약을 환자 수액으로 연결하면 된다.

이전에는 간호사가 직접 수작업으로 해야 했다. 간호사가 반복적으로 수천번의 흡입 동작을 해야해 공력이 많이 들어갔다. 손으로 병을 열고 주사기를 분리해 바늘을 쓰는 과정에서 손을 다치는 일도 많았다.

하지만 로봇의 도입으로 간호사들이 이 시간을 확보하게 되면서 환자들과 소통하는 데 쓸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약 조제 정확도, 균일도를 높여 치료의 효과와 안전성을 제고하면서, 담당자의 약 노출 위험을 덜 수 있게 됐다. 약 배합 전 과정이 추적 가능해지고 제어 가능해지면서 약 관리 품질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자동화를 통해 인건비도 줄일 수 있다. (제휴=중국로봇망)

Erika Yoo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구름네트웍스(Gurum Networks)
2
포티투닷, 도심형 로보택시 서비스 시연
3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 문승욱 국무 2차장 내정
4
한국기계연구원, 의복형 웨어러블 로봇 기술 개발
5
일본 히타치, 로봇 비전 전문기업 '교토 로보틱스' 인수
6
손웅희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원장 취임 인터뷰
7
충남연구원, 드론 활용한 갯벌 지형변화 모니터링 기술세미나 개최
8
[IP DAILY] 지식재산 침해 vs. 보호, ‘뭐가 중한디?’
9
KISTEP, "로봇이 바꾸는 미래 의료 현장" 온라인 포럼 개최
10
보행 환경 인식해 보행 모드 바꿔주는 외골격 로봇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