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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제조시설·창고용 자율 로봇 2종 공개고도 작업 표준화·반복성 가지며 앞선 인적 관리없이 업무 수행하는 시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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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2.06  11:4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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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가 새 물류창고용 자율 이동 로봇 2종을 공개했다.(사진=도요타)

도요타 포크리프트(Toyota Forklift)가 도요타 어드밴스트 로지스틱스 회사인 바스티안 솔루션즈와 손잡고 개발한 창고용 자율 로봇 2종을 공개했다고 ‘로보틱스앤오토메이션뉴스’가 지난 2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중앙제어방식 라이더(Center-Controlled Rider)’와 ‘코어 견인 트랙터 자동화 지게차(Core Tow Tractor Automated Forklifts)’는 고도의 작업 표준화, 반복성을 가지며 앞선 인적 관리 없이도 손쉽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제조시설 및 물류센터 운영을 위해 설계됐다.

이 차량들은 블루보틱스(BlueBotics)의 ANT 소프트웨어(SW)를 사용한다. ANT는 자율 이동로봇(AMR)이나 무인운반차(AGV)에 있어 운영체제(OS)와 같은 것이다.

도요타의 신형 차량 2대는 AGV로 표현되지만 자율 작동 성능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AGV와 로봇 지게차는 점점 더 제조 시설과 물류 센터 운영의 주류가 되고 있다. 이런 곳에서는 고급 인적 관리를 필요로 하지 않으며 고도로 표준화되고 반복적이며 단순한 업무를 수행한다.

오늘날 많은 곳에서 유선 및 선로 유도 시스템과 같은 일부 AGV 기술이 사용되고 있고, 효율성을 개선하는 데 있어 복잡한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새로운 기술은 현행 자재 취급 작업시 AGV 지게차와 AGV 팔레트 잭을 훨씬 더 필수적인 솔루션으로 만들어 주고 있다.

도요타는 자재 처리 작업에서 창고 기술을 통합하는 보다 혁신적인 방법을 발견함에 따라 AGV가 널리 사용될 것이라고 말한다.

이 회사는 이를 염두에 두고, 운전자 없는 운송 시스템을 자체 분류해 간략하게 옵션을 설명했다. 이는 자재를 다루는 회사들에게 자동화 지게차 시스템에 대한 투자가 효율성 증대로 이어질 수 있는 이유와 시기를 결정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도요타가 분류한 3대 주요 범주는 다음과 같다.

▲시각안내차량(Vision Guided Vehicles·VGVs)=바스티안 솔루션즈의 팔레트 트랙 VGV와 터거 VGV와 같은 모델들은 3D 모델링 기술을 사용해 시설 지도를 작성하고 그 안에서 작동하므로 바닥에 유선 안내 표시를 할 필요가 없다.

▲유선, RFID, 테이프 AGV=각각 바닥에 설치하거나 붙인 재료를 통해 AGV를 안내하며, 이와 유사한 무인차량도 일반적으로 시설 바닥에 구축되거나 테이프로 고정된 특정 경로를 따른다. 이 기술은 터거 AGV(Tugger AGV)와 카트 AGV(Cart AGVs)에도 사용된다.

▲레이저 AGV=레이저 AGV는 탑재된, 혹은 통합된 레이저 기술로 식별된 여러 고정점에 반응하며, 유선 AGV보다 유연하게 통합된다.

이성원  sungwonly0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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