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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보틱스-삼성엔지니어링, 배관∙철골 로봇자동화 추진'스마트 배관제작공장 구축' 계약 및 '철골제작자동화'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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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2.02  10: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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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유성 현대로보틱스 대표(왼쪽)와 최성안 삼성엔지니어링 사장(오른쪽)이 MOU(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한 모습(사진=현대로보틱스)

현대로보틱스가 삼성엔지니어링과 협력해 배관∙철골 로봇자동화를 추진한다.

현대로보틱스는 삼성엔지니어링과 ‘스마트 배관제작공장(Smart Piping Shop) 구축’에 대한 계약과 ‘철골제작자동화’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1일 강동구 상일동 삼성GEC(Global Engineering Center)에서 진행된 이번 계약식에는 현대로보틱스 서유성 대표와 삼성엔지니어링 최성안 사장 등 양사의 최고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플랜트 공사의 핵심자재의 하나인 배관 스풀(Spool)과 철골의 제작자동화를 위해 진행됐다.

배관은 원료와 생산품의 이동통로로서 플랜트의 혈관 역할을, 철골은 기기를 지지하고 보호하는 뼈대 역할을 하는 중요한 자재로, 프로젝트의 공기와 원가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다. 하지만 기존에는 각 공정별로 사람이 일일이 투입돼야 해 인력의 능력에 따라 품질이 좌우됐으며, 특히 배관의 경우 현지공장에서 제작되는 경우가 많아 숙련공의 부족에 따른 많은 시간과 비용 투입의 어려움이 있었다.

▲ 현대로보틱스 용접로봇(사진=현대로보틱스)

현대로보틱스는 배관 스풀과 철골 제조 공정에 필요한 핸들링, 커팅, 가공, 조립, 용접 등의 로봇 자동화를 담당한다. 특히 다양한 적용 자재에 균일한 용접 품질 확보를 위해 각종 용접기법을 시도할 예정이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이번 자동화를 통해 품질제고, 공기단축, 원가절감을 이유로 현대로보틱스와의 MOU체결 이유를 밝혔다. 이후 삼성엔지니어링은 국내의 배관과 철골 제작 전문업체에 현대로보틱스와 공동 개발한 기술과 장비를 도입한 제작자동화시설을 구축, 각 프로젝트 현장에 배관과 철골을 공급할 계획이다.

현대로보틱스 관계자는 “현대로보틱스의 로봇 기반 용접 자동화를 새롭게 증명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확장된 용접 솔루션 개발과 적용으로 다양한 제조 공정에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조상협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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