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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애자일X-베이징이공대, '이동 로봇' 공동 연구'지면 무인차 지능감지 및 제어 실험실' 공동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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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28  13: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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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자일X(AGILE X)와 베이징이공대학이 로봇 개발을 위한 실험실을 설립했다.

중국 이동 로봇 기술 전문 기업과 대학이 공동 개발을 위해 실험실을 꾸렸다.

중국 로봇 기업 애자일X(AGILE X)와 베이징이공대학(北京理工大学)은 지난 26일 무인 플랫폼 및 동력학생혁신기지에 '지면 무인차 지능감지 및 제어 실험실'을 설립했다.

양측은 이동 로봇, 무인 자율주행, 인공지능 등 영역 기술 개발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로봇이 복잡한 환경에서 멀티 센서를 융합하고 위치를 감지하면서 경로 결정을 하기 위한 핵심 기술 분야에서 협력한다.

애자일X는 중국 주요 이동 로봇 시스템 솔루션 기업으로, 스카우트(SCOUT) 로봇 시리즈 등을 출시해 공급하고 있다. 올해 3월 스카우트 2.0 버전을 출시, 방범, 건축업, 농업, 물류업 등 영역으로 제품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헌터(HUNTER), 벙커(BUNKER), 트레이서(TRACER) 등 여러 시리즈 제품을 개발했다. 실내뿐 아니라 들판, 공장, 터널, 재해 현장 등 각종 열악한 상황에서 작업을 할 수 있는 로봇이 포함됐다.

소독 및 방역 기계차 등도 개발해 실전에 적용되고 있으며 서비스 로봇과 특수 로봇 시장 잠재력을 낙관하면서 시장 진출을 꾀하고 있다.

베이징이공대도 이동 자율주행 기술 연구에서 상당한 기술을 축적, 양측의 교류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가 높다. 공동 개발을 통해 스마트 이동 기술 애플리케이션의 상용화를 도모하면서 사회와 가정에 보급할 계획이다. (제휴=중국로봇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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