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방브랜드 워시프렌즈가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IFS 코엑스창업박람회에 참석한다.

국내 600여개의 매장을 오픈한 워시프렌즈는 이번 IFS 코엑스창업박람회에서만 받을 수 있는 특별한 빨래방창업비용 혜택과 성공노하우를 공유한다고 알려 많은 예비점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해당 브랜드는 오픈 전 점포개발부터 오픈 후 사후관리까지 꼼꼼하기로 유명해 2020 대한민국 우수브랜드 대상 빨래방 부문도 수여한 바 있다.

워시프렌즈 관계자는 “이러한 신뢰를 바탕으로 국내외 유수한 세탁 장비를 제공하고 있으며 아울러 세탁물 수거·배달이 가능한 플랫폼인 ‘바로세탁’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앞으로도 점주님의 매출증대 및 차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바로세탁’ 플랫폼에 대해 코엑스창업박람회에서 더욱 자세히 알 수 있으며 박람회 신청은 본사 홈페이지 또는 문의전화를 통해 사전예약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박람회 참석이 불가능한 이들을 위해 본사 방문미팅 또는 담장자가 직접 방문하는 외부 미팅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