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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화웨이, AS센터 '베이징잉커센터'에 로봇 도입물자 수송 로봇, 유지보수 엔지니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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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23  11: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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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징잉커센터(北京盈科中心)

중국 화웨이가 사후서비스(AS) 센터에 물품 수송 로봇을 도입해 제품 유지보수 서비스 시간을 줄인다.

20일 중국 언론 콰이커지에 따르면 중국 화웨이 컨수머비즈니스그룹 휴대전화 상품라인 허강(何刚) 총재는 웨이보에 "화웨이의 새 고객 서비스 센터가 금일 개업했다"며 "새로운 모델의 서비스 매장"이라고 전했다. 허 총재에 따르면 '베이징잉커센터(北京盈科中心)'로 이름지어진 이 고객센터 매장에는 자동 물자 수송 로봇이 적용돼 유지보수(AS) 엔지니어를 지원한다.

이 센터는 한 사람이 접수를 하고, 한 사람이 유지보수를 맡는 기존 방식을 탈피했다. '면대면(面對面)' 서비스를 하면서 소비자가 직접 전문 엔지니어와 설비의 상황에 대해 소통하면서 유지보수 방법을 토론한다. 심지어 유지보수 전 과정을 관찰할 수 있다.

유지보수 과정에서 소비자가 이해가지 않는 부분에 대해 엔지니어에게 즉시 물어볼 수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관련 비용과 정보를 확인할 수도 있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스마트 로봇이 적용된다는 것. 이 로봇은 유지보수 서비스 구역과 반투명 물자 비축 구역 사이를 오가면서 엔지니어를 대신해 대량의 부품을 찾아주거나, 수령하고 또 등록하는 일 등을 한다. 유지보수 엔지니어가 해야할 단순하고 번잡한 일을 대신해주는 것이다.

이를 통해 부품의 배송과 관리가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가능해지며 엔지니어가 많은 시간을 아껴 고객 서비스에 전념할 수 있다는 것이 화웨이의 설명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유지보수 속도가 빨라지면서 소비자들이 더 빠르게 유지보수를 받을 수 있게 된다는 점이다.(제휴=중국로봇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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