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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다임러-루미나르, 자율주행 트럭 개발 제휴초고해상도 라이다 등 사용해 고속도로서 장거리 감지·고속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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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19  11: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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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러트럭이 루미나르와 자율주행트럭개발을 위해 힘을 합쳤다. (사진=다임러트럭)

다임러 트럭과 토크 로보틱스가 루미나르 테크놀로지와 손잡고 자율주행 트럭 개발에 나선다고 ‘로보틱스앤오토메이션’이 보도했다.

다임러 트럭은 고속도로에서 고도로 자동화, 또는 자율적인 트럭 운행을 하기 위해 루미나르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루미나르 테크놀로지(Luminar Technologies)는 자율주행차 센서 및 소프트웨어(SW) 회사다.

제휴에 따라 다임러 트럭, 북미 다임러 트럭(DTNA), 다임러 트럭 자율기술그룹의 자회사인 토크 로보틱스(Torc Robotics) 전문가들은 루미나르 전문가들과 함께 시리즈로 제작되는 고(高)자동화트럭(4단계 자율주행차)을 전세계 도로에 제공하는 공동 목표를 함께 추진하게 된다

이 팀은 고속도로 속도로 이동하는 다임러 트럭의 라이다 감지, 인식, 시스템 수준의 성능을 높이기 위해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 다임러트럭은 루미나르의 일부 지분을 인수했다.

다임러 트럭 자율기술그룹장인 페터 바픈 슈미트 박사는 “루미나르는 자동화된 차를 도로로 가져오는 중요한 활성화 기술을 개척했으며, 이 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해 그들과 긴밀히 협력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이 회사는 고속도로에서 장거리 감지 및 고속 주행을 가능케 하는 독특한 능력과 초점을 맞추는 데 있어 선견지명이 있는 것으로 입증됐다. 고도로 자동화된 트럭의 안전한 배치를 가능케 하고 트럭 운송과 물류 산업의 미래를 전반적으로 구체화하는 것이 우리의 공통된 목표”라고 설명했다.

이 자율주행 트럭들은 초기에는 고속도로의 장거리 노선에 초점을 맞추면서 물류 효율과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제한적인 자율성 적용은 이 기술을 도시의 승객용 자율주행차에 비해 더 가까운 기한 내에 트럭들을 상업적으로 배치할 수 있게 해 준다.

오스틴 러셀 루미나르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다임러 트럭과의 파트너십은 수 조에 이르는 글로벌 트럭 운송 및 물류 산업을 전면으로 이끌며 차기 상업운송 시대를 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자율 트럭 운송을 위한 비즈니스 사례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하며, 이제 세계 최초로 자율운송 트럭차 프로그램을 보게 됐다”고 말했다.

마이클 플레밍 토크 로보틱스 CEO는 “우리는 루미나르와 제휴해 이 회사의 장거리 고해상도 라이다 기술 협력을 통한 트럭 안전성 향상 및 자율주행 트럭 상용화 기회를 갖게 돼 흥분된다. 이는 매우 중요한 것으로서 우리의 개발 경로에서 자율 기술을 가능케 한다”고 말했다.

루미나르와 다임러 트럭의 제휴는 중요한 자동차 기술 솔루션 제공 너머로까지 확장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제휴한 기업들은 자율 트럭 안전에 대한 공동 의지의 일환으로 안전기준과 운영실태에 대해서도 협력하며, 향후에도 정책을 진전시키고 안전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성원  sungwonly0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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