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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스-노스 다코타, 비가시권(BVLOS) 드론 네트워크 구축한다공중 교통관리 플랫폼 구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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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17  17: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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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레스-노스 다코타, 비가시권(BVLOS) 드론 네트워크 밴티스를 구축한다

프랑스 방위산업체인 탈레스가 미 노스 다코타주의 '비가시권(BVLOS)' 드론 네트워크 프로젝트에 참여한다고 발표했다.

미국 노스 다코타(North Dakota)주는 최근 주 전역에 걸쳐 비가시권 드론 비행이 가능한 네트워크인 밴티스(Vantis)를 구축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특히 매킨지 카운티 지역을 비가시권 드론 네트워크의 핵심으로 육성하고, 드론 감시 및 커뮤니케이션 인프라 구축에 나서기로 했다.

탈레스에 따르면 최근 드론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면서 향후 20년내에 비행 가능한 드론의 숫자가 수백~수천만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렇게 드론 숫자가 증가하면 드론의 비행을 감시하고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공중교통관제시스템의 구축이 중요해진다. 그래야만 드론 비행의 안전과 보안이 담보될 수 있다.

이를 위해 탈레스는 노스 다코타 주 정부와 협력해 드론의 비가시권 비행을 위한 인프라 조성에 나선다. 특히 감시, 커뮤니케이션, 클라우드 기반의 교통관리시스템을 통합해 안정 지향의 인프라 구축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기존의 인프라와 새로운 인프라를 통합해 클라우드 기반의 관리 소프트웨어를 SaaS(가입형 서비스) 플랫폼을 통해 제공한다.

탈레스가 제공하는 '톱스카이(TopSky)' UAS 교통관리 플랫폼(UTMㆍUAS Traffic Management )은 필드에서 입증된 공중교통제어 기술을 국가, 지역 비행 데이터와 통합해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종합적인 상황인식을 가능하도록 해준다.

한편 노스 다코타주 밴티스 프로젝트에는 탈레스와 함께 전략 파트너인 에어스페이스 링크, 봇링크, u애비오닉스, 버라이즌 스카이워드 등도 참여한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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