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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산업용 로봇 기업 '메크마인드', 168억원 투자 유치소스코드 캐피털 등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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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16  14: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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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크마인드 로보틱스 창업자겸 CEO인 邵天兰

로봇용 인공지능(AI) 기술을 보유한 중국의 산업용 로봇 기업이 대형 투자를 받고 기술 개발을 가속한다.

중국 산업용 로봇 기업 메크마인드로보틱스(Mech-Mind Robotics, 梅卡曼德机器人)가 최근 1억 위안(약 168억5400만 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받았다. 투자는 소스코드캐피탈(Sourcecodecapital, 源码资本), 기존 주주인 세쿼이아(SEQUOIA, 红杉资本)가 참여했다.

메크마인드로보틱스는 올해초에도 세쿼이아의 시리즈B 투자를 받은 바 있다. 이번 투자받은 자금은 신기술 및 상품 개발, 고객 서비스 강화에 쓰일 예정이다.

메크마인드로보틱스는 산업용 로봇의 AI 지능화 솔루션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3D 카메라, 비전 AI 알고리즘, 로봇 운동 계획 알고리즘 및 소프트웨어 등 AI와 산업용 로봇 핵심 기술을 보유했다. 카메라, 비전(Vision) 알고리즘, 소프트웨어 등 분야의 기술을 바탕으로 자동화 산업분야의 스마트 로봇 애플리케이션을 적극 개발하고 있다.

세쿼이아 측은 회사의 성장성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며 '3D+AI 산업 카메라+소프트웨어' 산업의 핵심 기업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메크마인드로보티스는 지난 2016년 10월 설립됐으며, 본사는 베이징에 있다. 상하이, 선전, 청두, 창사, 그리고 독일 뮌헨에 지사와 사무실을 두고 있다.

250명 이상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칭화대, 베이항대, 저장대, 하얼빈공대, 카네기멜론대, 뮌헨공대 등 유명 대학 출신의 엔지니어가 다수를 차지한다. 3D 감지, 비전, 로봇 알고리즘, 로봇 소프트웨어 등의 기술을 축적하고 있다.

이 회사의 산업용 로봇이 자동차, 가전, 철강, 식품, 물류창고, 의약, 금융 등 영역에 적용됐으며 응용 영역도 넓어지고 있다.

설립 이후 4년 여간 세쿼이아와 소스코드캐피탈뿐 아니라 인텔캐피탈, 치밍벤처캐피탈(QIMING VC, 德联资本), 더롄캐피탈(DELIAN CAPITAL, 德联资本), 차이나그로스캐피탈(CHINA GROWTH CAPITAL, 华创资本), 갈릴레오벤처(GALILEO VENTURE, 伽利略资本) 등의 투자를 받았다. (제휴=중국로봇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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