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전문서비스 로봇
현대로보틱스, 내년 상반기까지 모바일 서비스 로봇 5종 출시올해 말 F&B 서빙 로봇 예정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1.16  10:55:36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 현대로보틱스가 내년 상반기까지 모바일 서비스 로봇의 5종 라인업 출시할 계획이다.(사진=현대로보틱스)

현대로보틱스가 오는 2021년 상반기까지 모바일 서비스 로봇의 5종 라인업 출시 계획을 밝혔다.

현대로보틱스는 올해 초 호텔 어메니티 서비스를 진행하는 ‘UNI050-H’를 시작으로 올해 말엔 F&B(식음료) 서빙 로봇 출시를 앞두고 있다.

출시 예정 로봇은 테이블 위치 변경 등 주변 환경 변화에 유연 대응이 가능한 완전 자율주행이 가능하다. 로봇 한대가 서빙, 퇴식, 안내까지 가능한 다기능 모델로 기대감을 높였다. 이외에도 현대로보틱스는 모바일 서비스 로봇의 라인업 확장에 대해서도 계획을 밝혔다.

2021년 상반기까지 무거운 짐을 운반해주는 러기지 로봇, 무인 점포에 적합한 안내 및 감시 로봇, 공공 장소에서 비대면으로 방역이 가능한 방역 로봇, 전문 청소장비를 대체하는 청소 로봇 등을 출시할 예정이다.

현대로보틱스는 모델 개발과 더불어 해당 제품 라인업의 다양한 개념 증명(POC:Proof of Concept)을 진행할 계획이다. 가장 먼저 12일 ‘공유주방’사업을 영위하는 먼슬리키친과 MOU를 체결했다. 로봇은 공유 주방 입점 건물 내 층간 배송, 로봇을 이용한 외식 컨설팅 등 외식 디지털 전환(DX) 솔루션 개발에 대응 예정이다.

현대로보틱스는 이후 모바일 서비스 로봇의 상용화를 위해 다양한 프랜차이즈 매장 및 다양한 수요처와의 POC를 이어갈 예정이다. 그 외 제공자와의 협업을 통해 서비스업 내 로봇을 필요로 하는 분야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생각이다. 단순 로봇 납품이 아닌 서비스 기획 및 맞춤형 상품 기획으로 최상의 모바일 서비스 로봇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각오다.

현대로보틱스 관계자는 이번 MOU를 발판으로 모바일 서비스 로봇의 상용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그간 다양한 분야에서 모바일 서비스 로봇이 시도되고 있지만 높은 가격대로 시장 상용화가 어렵다는 평가다. 현대로보틱스는 국산화 모델 개발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면서 30년 산업용 로봇 제조사의 노하우를 살려 내구성이 우수한 서비스 로봇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

관계자는 “앞으로도 모바일 서비스 로봇 사업에 진출하고자 하는 다양한 사업자들에게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다양한 플랫폼 개발에 노력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조상협  robot3@irobotnews.com
조상협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벨로다인 라이다, 로컬모터스와 다년간 판매계약 체결
2
국토교통부,'자율주행차 임시운행 허가규정' 개정
3
존슨 앤 존슨, 신형 수술용 로봇 '오타바' 공개
4
'대한민국 방위산업전'서 주목할 만한 무인·로봇 기술
5
국토부, 자율주행 교통·물류 서비스 ‘시범운행지구’ 6곳 지정
6
KT-현대중공업그룹, 로봇ㆍ스마트팩토리 성과 가시화
7
한화시스템, UAM '버터플라이' 2025년 상용화한다
8
미쓰비시중공업,1천km 떨어진 곳에서 복수 드론 제어한다
9
유니버설 로봇, 오는 24일 '협동로봇 성공 스토리' 웨비나 개최
10
모셔널, 완전 자율주행 향해···네바다 4단계 주행 테스트 면허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