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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상하이 지멘스 공장, 긱플러스 물류 로봇 도입물류창고내 인력 30% 절감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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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14  19: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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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플러스의 물류 로봇

지멘스(SIEMENS)의 상하이 현지 합작법인의 물류 자동화 프로젝트에 중국 로봇이 적용됐다.

12일 중국 긱플러스(Geek+, 极智嘉)는 상하이 소재 상하이지멘스카이관유한회사(上海西门子开关有限公司) 공장 물류에 자사 제품이 적용됐다고 밝혔다.

지멘스카이관유한회사는 지멘스가 상하이에 1993년 상하이전기그룹(SHANGHAI ELECTRIC GROUP, 上海电气集团)과 공동으로 투자해 설립한 회사로, 60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스위치보드(Switchboard) 등을 생산하고 있다.

글로벌 자율이동로봇(AMR, Automatic Guided Vehicles) 기업 긱플러스가 4종류의 물류 로봇 협동 환경을 구현하고 AI 스마트 조율을 통해 화물 수령, 품질 점검, 입고, 창고 이송, 출고 집화, 생산라인 송출 등 전 과정을 연결하고 한 눈에 물류 정보화 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번 로봇 적용 이후, 공장의 입고 효율이 2.5배 높아졌으며 출고 효율도 2.15배 높아졌다. 재고 면적은 50% 감소했으며 재료배송 적시율과 정확도도 크게 상승했다. 창고 내 인력 수요는 30% 줄었다.

이를 통해 맞춤형 수요를 위한 불연속적인 생산 관리 및 효율이 높아졌으며 스마트 제조와 유연한 제조가 가능해졌다.

지멘스는 고효율 물류 시스템이 '인더스트리 4.0' 시대를 위한 핵심 요소라는 판단 하에 기존 재료 저장 및 물류 과정을 로봇 애플리케이션 중심으로 개선했다.

상하이지멘스카이관유한회사는 로봇을 통해 전 공정의 유연화를 가능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유연한 특성을 통해 연속 생산이 가능하면서도 맞춤형 생산을 가능하도록 했다.

이 공장의 스마트 물류 시스템은 지난해 11월 운영되기 시작했으며 모듈화를 통해 로봇 화물수취구역, 저장구역, 품질 검사 등 방면으로 확대해 지난 10월 물류센터의 로봇 적용을 완료했다.

이를 위해 긱플러스는 'P800', 'C200S', 'M1000' 등 여러 로봇 시리즈를 적용했으며 AI 알고리즘과 스마트 시스템을 통해 창고 내 20만 개 이상의 SKU에 대한 관리를 해결했다.(제휴=중국로봇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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