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전문서비스 로봇
中 '운전면허' 교습, 이제 로봇 강사에게 배워요'몐양공자오자샤오', 스마트 로봇교습시스템 도입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1.12  11:08:56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 '콰이야(快鸭) 스마트 시뮬레이터'

중국 운전면허 교습 업계에서 로봇 강사의 활약이 시작됐다.

11일 중국 '자페이샤오시(驾培消息)'에 따르면 중국 몐양(绵阳) 운전교습 기관인 몐양공자오자샤오(绵阳公交驾校)는 산둥완정(山东万正)사가 개발한 '콰이야(快鸭) 스마트 시뮬레이터'와 '콰이야 스마트 로봇 교습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고정밀 글로벌 위치인식 시스템, 스마트 센서, 음성 인간-기계 교류, 보호형 다각도 레이더 및 3D 가상현실, 궤적 예측 및 판단, 멀티미디어 멀티화면 합성 등 기술을 적용해 입문부터 실제 주행 테스트까지 무인 교습이 가능하게 했다. 최근 운전교습 시장에서 주로 사용되는 차량 탑재 로봇 시스템이 적용된다.

공자오자샤오는 여우셴샤오(游仙校)구에 콰이야 로봇 교습 시스템 설치를 완료하고, 시운영 단계에 들어갔다. 실내에 있는 교습용 시뮬레이터 하드웨어는 실제 차량과 같이 제작됐으며, 안전한 환경에서 심리적 압박없이 운전 교습을 받을 수 있다.

차량 탑재 로봇 훈련 시스템은 차량내 인간-기계 교류 설비를 통해 운영된다. 학습자가 엄격하게 규칙을 수행할 수 있으면서 레이더를 통해 안전도 도모했다.

이 차량은 훈련 기록을 남겨 학습자의 교습 효율을 높일 수 있다. 기존에 사람이 가르칠 때와 비교해 더욱 간단하고 편리하게 효과적으로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무인화로 인한 인건비 절감을 꾀할 수 있으며 학습자의 합격률도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rika Yoo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최신 비대면 로봇 기술을 한 눈에...'CES 2021' 나흘간 일정으로 개막
2
한국로봇산업협회 강귀덕 회장 신년 인터뷰
3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수소 연료전지 드론 상용화 성공
4
몰리 로보틱스, CES 2021서 주방 로봇 '로봇 키친' 선봬
5
에스비비테크ㆍ하이젠모터 등 3개 로봇기업 '소부장 으뜸기업'에 선정돼
6
삼성ㆍLG, 'CES 2021'서 뉴노멀 시대 혁신 로봇 공개
7
정부, 레벨4 자율주행 상용화에 2027년까지 1조974억원 투자
8
쿠카, 메르세데스-벤츠와 제조용 로봇 공급 계약
9
한양대 로봇설계연구실, CES 2021에 신개념 로봇 플랫폼 2종 공개
10
한국로봇산업협회, '서울수도권에 지자체와 로봇클러스터' 추진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