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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로봇 지난해 매출 260억영업이익은 2년연속 적자…정기주총서 신경철 사장 재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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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3.27  18: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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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1기 정기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에 재선임인 신경철 사장
청소로봇 전문업체 유진로봇이 지난해 경기불황에도 전년 대비
8.8%증가한 26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그러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5억원과 34억원의 적자를 기록하면서 흑자전환에 실패하며 2년 연속 적자에 머물렀다.

유진로봇은 27일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가산문화센터에서 제21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영업 및 감사보고와 결산재무제표 등을 승인했다.

이번 정기 주총에서는 신경철 사장, 박성주 부사장 등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고,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유동수 전문위원을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또 감사로는 홍성태 교수(상명대학교 국제통상학과 교수)를 재선임했다.

지난해 세계적인 경기 불황 속에서도 유진로봇은 지속적인 기술 투자와 적극적인 국내외 시장 개척으로 서비스 로봇에서 사상 최고의 실적을 올렸다.

이에 대해 유진로봇 관계자는 "올해는 해외수출 및 청소로봇사업을 보다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구  kt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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