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종합
LG유플러스-한컴위드, 디지털 시니어케어 사업 협력디지털 시니어케어 커리큘럼ㆍ각종 콘텐츠 공동개발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0.14  16:35:28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 왼쪽부터 박종욱 LG유플러스 CSO 전무, 김현수 한컴위드 대표, 조청대 LG전자 한국영업본부 커머셜기업2담당(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시니어 데이케어센터(주간보호센터)인 ‘한컴 말랑말랑 행복케어’를 운영하는 한컴위드(각자대표 김현수ㆍ홍승필), LG전자와 함께 디지털 시니어케어 사업을 협력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800만명을 돌파하며 고령화 추세가 더욱 빨라지고 있다. 특히 이 가운데 더 많은 돌봄이 필요한 치매환자는 10.16%(중앙치매센터 ‘대한민국 치매현황 2019’ 보고서)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향후 700만명에 달하는 베이비부머 세대(1955~1963년생)가 노인인구에 진입해 시니어산업에 대한 관심도 커져가고 있다.

한컴위드가 지난 7월부터 시작한 ‘한컴 말랑말랑 행복케어’에서는 전문의들과 함께 개발한 인지훈련 치매예방 가상현실(VR)과 상호교감이 가능한 인공지능 로봇 활용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웨어러블 기반 바이탈 체크ㆍ위치 확인 기능 등 첨단 ICT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컴 말랑말랑 행복케어’는 740여만명의 노인인구 중 노인 장기요양 보험 지급기준에 따라 구분한 3~5등급/인지지원등급 인구 65만여명을 타깃으로 삼았으며, 5년 내에는 3천여 곳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한컴 말랑말랑 행복케어’ 센터에 인터넷, IPTV, CCTV와 같은 통신인프라 상품을 비롯하여 각종 IoT 디바이스 및 서비스를 공급할 예정이다. 향후 센터에서 운영되는 커리큘럼 프로그램과 AR/VR 등 디지털 시니어케어 콘텐츠를 공동 개발하고, 고객의 라이프로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건강관리 서비스 사업도 전개할 예정이다.

LG전자는 한컴 말랑말랑 행복케어 센터에 가전, IT기기, 시스템에어컨 등 제품을 공급하고 다양한 솔루션 관련 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같은 협력을 위해 LG유플러스와 한컴위드, LG전자는 지난 13일 서울 용산사옥에서 업무협약식을 열고 디지털 시니어케어 관련 공동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박종욱 LG유플러스 CSO 전무는 “디지털 소외계층인 시니어 고객들이 정보통신기술(ICT)의 도움을 받아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발하고, 향후 시니어 고객의 라이프로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시니어케어 관련사업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수 한컴위드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 확대를 통해서 ‘한컴 말랑말랑 행복케어’ 뿐만 아니라 국내 시니어케어 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청대 LG전자 한국영업본부 커머셜기업2담당은 “공조기기, 가전제품, IT기기 등 LG전자의 경쟁력 있는 제품과 다양한 솔루션을 통해 시니어케어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경일  robot@irobotnews.com
박경일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중국 신장지역 고압 전력 설비 점검에 5G 스마트 로봇 도입
2
스마트 주차로봇ㆍ실외 자율주행 순찰로봇 실증특례 승인받아
3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코로나19 극복 위해 농촌 일손도와
4
KETI-SK텔레콤, 인공지능 라이다 시스템 상용화 '맞손'
5
2족보행 로봇 전문 ‘애질리티 로보틱스’, 229억원 유치
6
뷰노,AI 의료 음성인식 솔루션 서울아산병원에 공급
7
방위사업청, 드론ㆍ무인차량 등 신속시범획득 2차 사업 입찰공고
8
'언택트 시대, 블록체인을 말하다' 주제의 '제10회 월드블록체인서밋 마블스 서울 2020' 성료
9
중국 SAIC폭스바겐, 전기차 공장에 1400여대 산업용 로봇 운영
10
로봇산업협회, '제1회 의료로봇산업협의회 심포지엄' 29일 개최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