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정책
국내 의료로봇산업협의회 발족, 25일 발족식 개최초대 회장에 고영테크놀러지 고광일 대표 선임...수술ㆍ재활ㆍ병원 물류 등 의료로봇업계 대표 참석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9.27  17:49:32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의료로봇산업협의회 발족식이 25일 열렸다. 발족식 참석자들이 국내 의료로봇산업발전 협의회 발전을 기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한국로봇산업협회 김재환 본부장, 로보케어 김덕준 대표, PNS 미케닉스 이동찬 전무, 헥사시스템즈 한창수 대표, 한국로봇산업협회 김환근 상근부회장,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문전일 원장, 고영테크놀러지 고경철 고문, 티로보틱스 박현섭 R&D센터장, 맨엔텔 윤희승 이사, 미래컴퍼니 이호근 전무, 엑소아틀레트아시아 오주영 대표, 큐렉소 정성현 부사장

한국로봇산업협회(회장 강귀덕)는 지난 25일 국내 의료로봇기업의 상호이익을 도모하고 국내 의료로봇산업 발전을 위한 “의료로봇산업협의회” 발족식을 갖고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

이 날 발족식에는 고영테크놀러지, 미래컴퍼니, 이지엔도서지컬, 큐렉소 등 수술로봇업체, 맨엔텔, 엑소아틀레트아시아, 티로보틱스, 헥사시스템즈, PNS 미케닉스 등 재활로봇업체, 치매예방로봇 제조 기업인 로보케어 등 10여명의 의료로봇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영테크놀러지 고광일 대표이사가 초대 협의회 회장으로 만장 일치로 선임되었다.

▲고광일 의료로봇산업협의회 초대 회장이 참석자 전원의 만장일치로 회장에 선임된 후 온라인을 통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고광일 신임 회장은 취임인사에서 “의료로봇 시장개척의 어려운 상황에서 그간 의료로봇 개발과 사업전개를 통해 얻은 회원사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여 시행착오를 최소화하였으면 좋겠다"고 말하면서 "협의회 운영의 활성화를 통해 좋은 협력의 씨앗들이 생겨나고 이를 통해 국내 의료로봇 산업을 발전시키는데 함께 힘을 모으자”고 밝혔다.

문전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은 축사를 통해 “의료로봇분야는 로봇산업 발전의 중요한 핵심 축이다”면서 “민관산학이 다같이 힘을 모아 의료로봇 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지혜를 모으자”고 말했다.

▲협의회 회의 모습. 왼쪽부터 김재환 로봇산업협회 본부장, 김환근 로봇산업협회 부회장, 문전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 한창수 헥사시스템즈 대표, 김덕준 로보케어 대표, PNS미케닉스 이동찬 전무. 오른쪽 앞부터 오주영 엑소아틀레트아시아 대표, 맨엔텔 윤희승 이사, 고경철 고영테크놀러지 고문, 미래컴퍼니 이호근 전무, 티로보틱스 박현섭 센터장

이번 협의회 출범을 주관한 한국로봇산업협회 김환근 상근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의료로봇산업협의회 출범을 통해 국내 의료로봇산업의 발전을 기대하며 협의회 외연을 지속 확대하고 내실을 기할 수 있도록 앞으로 협회 차원에서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협의회 회의 모습. 왼쪽부터 김재환 로봇산업협회 본부장, 고영테크놀러지 고경철 고문, 문전일 한국로봇산업협회장, 한창수 헥사시스템즈 대표, 김덕준 로보케어 대표, PNS미케닉스 이동찬 전무

한편, 이어 진행된 로봇산업진흥원장 초청, 업계 간담회에서는 ‘재활로봇, 수술로봇에 대한 의료수가 책정을 통한 보급 활성화’, ‘국공립병원에서의 국산의료로봇 보급에 대한 관심유도’, ‘의료로봇기업의 초기 시장진입을 위한 실증 보급사업 확대’ 등 다양한 의견이 개진되었다.

▲협의회 회의 모습. 왼족부터 큐렉소 정성현 부사장, 티로보틱스 박현섭 센터장, 미래컴퍼니 이호근 전무, 맨엔텔 윤희승 이사, 엑소아틀레트아시아 오주영 대표

수술로봇 분야와 재활로봇 분야의 기업 대표 등이 참여해 출범한 의료로봇산업협의회는 앞으로 진단ㆍ병원 물류 등 분야로 영역을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며, 분기별 운영위원회 개최를 통해 의료로봇산업 발전을 위한 장기 방안을 마련하고 향후 기업 투어 홍보, 기술 세미나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조규남  ceo@irobotnews.com
조규남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중국 신장지역 고압 전력 설비 점검에 5G 스마트 로봇 도입
2
스마트 주차로봇ㆍ실외 자율주행 순찰로봇 실증특례 승인받아
3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코로나19 극복 위해 농촌 일손도와
4
KETI-SK텔레콤, 인공지능 라이다 시스템 상용화 '맞손'
5
2족보행 로봇 전문 ‘애질리티 로보틱스’, 229억원 유치
6
뷰노,AI 의료 음성인식 솔루션 서울아산병원에 공급
7
방위사업청, 드론ㆍ무인차량 등 신속시범획득 2차 사업 입찰공고
8
'언택트 시대, 블록체인을 말하다' 주제의 '제10회 월드블록체인서밋 마블스 서울 2020' 성료
9
중국 SAIC폭스바겐, 전기차 공장에 1400여대 산업용 로봇 운영
10
로봇산업협회, '제1회 의료로봇산업협의회 심포지엄' 29일 개최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