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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사곤, 자율주행시스템용 측위 및 센싱 키트 개발농업용 자율주행 트랙터에 적용해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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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14  17:4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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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사곤의 측위 및 센싱 키트를 탑재한 농업용 트랙터(사진=헥사곤)

스웨덴 기업인 '헥사곤(Hexagon)'이 자율주행시스템용 측위 및 센싱 키트를 개발했다고 ‘더로봇리포트’가 지난 11일 보도했다. 헥사곤은 이 키트를 농업용 자율주행 트랙터에 적용해 시연을 마쳤다.

헥사곤은 스웨덴 스톡홀롬에 위치하고 있으며 약 50개 국가에서 2만명의 종업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순판매액이 44억 달러에 달한다. 헥사곤의 자율 및 측위 사업부문은 자율주행자동차, 드론 등에 들어가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헥사곤은 노바텔(NovAtel)과 오토노머스터프(AutonomouStuff) 브랜드를 통해 자율 측위 및 센싱 키트를 개발하고, R&D용 자율주행 트랙터에 적용했다고 밝혔다.

헥사곤은 이번에 개발한 키트를 올해 초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0’에서 ‘스마트 자율 모빌리티(Smart Autonomous Mobility)’의 일환으로 런칭했다. 헥사곤이 이번에 개발한 키트를 농업용 트랙터에 적용했다. 이 트랙터는 물체 확인 및 분류, SLAM, GNSS기술을 활용한 절대 위치 확인 및 매핑, 위치 확인을 위한 융합센서 등 기술을 특징으로 한다. 이 로봇 트랙터는 자율 주행뿐 아니라 원격 제어도 가능하다.

이번에 공개한 키트는 테라스타(TerraStar GNSS) 교정 서비스와 SPAN GNSS+INS 기술 등을 지원한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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