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로봇컬처 > Books
인공지능 시대 중국의 혁신(성균중국 연구총서 28)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8.31  00:04:03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4차 산업혁명 시대, 중국은 어떤 전략을 구사할 것인가

중국은 미중 무역전쟁을 복기하면서 새로운 미래를 준비할 것이다. 기술 자주화를 고도화하고 최소한의 중국 가치사슬체계를 모색할 것이다. 창업과 교육혁신을 통해 과학기술 인재의 유입과 양성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 장기적으로는 5G, 빅데이터, 인공지능, 위성항법장치, 양자컴퓨터와 양자시스템 등을 결합한 미래첨단기술에서 우위를 확보해 추격국가의 건너뛰기 전략으로 미중 간 게임 체인저를 찾으려 할 것이다. 미중무역마찰은 통화, 에너지와 자원, 표준과 규범, 체제와 제도 등 모든 영역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중국은 앞으로 어떤 전략을 구사할 것인가.

이미 5차 산업혁명, 6세대 이동통신 논의가 등장했다. 인공지능시대가 일상 가까이에 와 있으며 세계질서의 중심엔 과거의 전통적인 ‘힘’ 대신 ‘기술’이 자리하고 있다. 미중 무역마찰은 물론이고 역사와 경제가 결합된 한일갈등의 저변에도 이러한 대전환이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서구와, 가치와 이념을 달리하는 중국이 이를 주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국제사회의 주목을 끌고 있다. 우리 사회는 이러한 중국의 변화를 적극적으로 추적하기도 했으나 일반 독자들과 함께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집단지성을 발견하는 데까지 나아가지는 못했다. 이런 점에서 이 책 "인공지능 시대 중국의 혁신"은 중국의 변화를 있는 그대로 보여 주고 한국의 정책방향을 함께 생각하게 한다.

즉, 중국의 변화를 “있는 그대로” 보면서 중국공포(恐中)와 의도적 오독(誤讀)을 방지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를 위해 중국이 추진하는 제4차 산업혁명의 인식과 목표, 인공지능 시대에 대한 중국의 준비, 중국의 기술적 진화, 이를 이끌고 있는 중국 혁신기업의 현장을 생생하게 담았다. 성균관대학교 성균중국연구소는 그동안 미중관계의 결정요소를 지속적으로 추적하면서 미중무역마찰의 본질이 기술패권에 있다는 점을 일찍부터 발신하기 시작했고, 특히 중국이 5G, 빅데이터, 인공지능, 양자컴퓨터 등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미중 게임체인저를 찾고자 하는 과정을 면밀하게 추적해 왔다. 미중무역마찰은 통화, 에너지와 자원, 표준과 규범, 체제와 제도 등 모든 영역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미국은 5G에서 국제 경쟁력을 가진 ‘화웨이’를 정조준했다. 중국은 앞으로 어떤 전략을 구사할 것인가.

'인공지능 시대 중국의 혁신'
성균중국연구소 지음 | 352쪽 |24,000원
지식공작소 펴냄

조규남  ceo@irobotnews.com
조규남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CES 2021, 코로나 19 위기를 기회로 바꾼 로봇들
2
국토교통부
3
홍 부총리 “자율주행 4단계 핵심기술 개발에 1조1000억 투입”
4
中 DJI, 자율주행차 기술 연구팀 구성
5
벨로다인 라이다-트렁크테크놀러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6
中 협동로봇 기업 '자카', 500억 규모 시리즈C 투자 유치
7
MS-GM '크루즈',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 협력한다
8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소울’ 개봉 첫 주 예매 1위
9
AI모티브-소니, 자율주행 SW 협력 개발 추진
10
대한의료로봇학회, 신임 조영호 이사장 취임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