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달리 삶의 질을 추구하는 실수요자들이 많아지면서 산이나 강의 ‘조망권’을 확보한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높다. 탁 트인 전망과 더불어 일조권 확보에 유리하고 조망권을 누릴 수 있는 곳이 한정적이라는 희소성까지 더해져 집 값 상승의 집값 상승의 요인이 되기도 한다.

이러한 점에서 서울시 광진구 광장동 322-9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한강광장’이 실수요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한강을 눈 앞에 두고 있어 한강조망이 가능하고 지하철 광나루역까지 도보 5분거리라는 역세권 프리미엄을 갖추었기 때문이다.

또한 ‘한강광장’은 최근 트렌드인 59㎡, 84㎡ 등 중소형 평형대 위주로 구성되어 있고 강남 접근성이 뛰어나 신혼부부, 1인 가구, 직장인 등 다양한 구성원에게 인기가 높다.

숲세권 역시 갖추었다. 단지 인근에 아차산생태공원, 구의공원이 위치해 있고 뚝섬한강공원, 광나루한강공원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해 가벼운 산책을 즐기기 좋다. 또한 롯데마트, 테크노마트, 엔터식스, CGV 등의 편의시설이 모여 있고 롯데월드몰, 롯데월드타워 역시 차로 10분 거리로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한강광장’이 들어설 광진구에는 대형 개발 호재가 추진 중이라 미래가치 또한 풍부하다. 노후화 된 동서울 터미널을 호텔, 업무시설, 관광, 문화시설이 결합된 지하 5층~지상 32층의 현대 건축물로 재탄생 시키는 동서울 터미널 현대화 사업, 아차산지구단위계획구역 등의 사업이 추진 중이라 교통, 문화를 비롯해 전반적인 생활 환경의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강조망과 숲세권을 갖춘 ‘한강광장’의 가장 큰 메리트는 착한 공급가이다. 3.3㎡당 2100만원대의 공급가로 광장동 신동아파밀리에 3.3㎡당 4100만원대(2020년 7월), 광장동 힐스테이트가 구25평 5900만원대(2020년 8월), 구33평 2100만원대(2020년 7월)에 거래되었던 것과 비교해 보아도 저렴한 공급가를 자랑한다.

‘한강광장’의 주택 홍보관은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 255-4번지(천호대로 634)에 있으며 홍보관 방문시 코로나 예방을 위해 마스크 미착용시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