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로봇 부품·소프트웨어
벨로다인 라이다, 카르타 클라우드와 함께 뛰어난 3D 맵 생성고품질 라이다 프로세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서 빠른 모바일 매핑 지원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8.19  17:40:19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 카르타 클라우드 플랫폼은 사용자가 등록된 포인트 클라우드 맵에서 벨로다인 3D 라이다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게 한다.

카르타 클라우드(Kaarta Cloud)가 벨로다인 라이다 센서를 독점 지원한다고 벨로다인 라이다(Velodyne Lidar)가 발표했다.

카르타의 새로운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은 3D 공간을 처리·저장·공유하는 플랫폼이다. 고품질 라이다 센서로 3D 환경을 캡처한 데이터를 카르타 클라우드로 업로드해 포인트 클라우드로 처리한다. 그만큼 빠르고 쉽게 사용할 수 있다. 고품질 3D 모바일 매핑은 현재 다양한 고객들에게 제공되고 있다.

카르타 클라우드는 울트라 퍽(Ultra Puck), 퍽(Puck), HDL-32E 등 벨로다인의 3가지 센서를 지원한다. 카르타는 벨로다인의 센서를 이용해 3D 환경을 스캔한 후 카르타 엔진(Kaarta Engine)의 SLAM(Simultaneous Localization and Mapping; 동시적 위치 인식 및 맵핑) 알고리즘을 활용해 등록된 포인트 클라우드 맵에서 라이다 데이터를 즉각 처리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정확하고 측정 가능한 3D 모델을 제작, 빌딩이나 사회 기반 시설부터 접근하기 어려운 위험한 지역에 이르기까지 복잡한 환경을 생생한 이미지로 구현할 수 있다.

카르타 클라우드는 초고성능 병렬처리 네트워크를 이용해 방대한 실제 캡쳐 파일을 처리한다. 카르타 클라우드 워크플로우는 작업을 최적화하고, 라이다 스캔으로부터 최댓값을 추출하도록 설계됐다. 또 안전한 클라우드 스토리지 플랫폼에 힘입어 데이터 공유 및 협력이 용이하다.

카르타 클라우드는 카르타의 모든 모바일 매핑 시스템을 지원한다. 카르타는 자사의 매핑 시스템인 스텐실 2-16(Stencil 2-16), 스텐실 2-32, 스텐실 프로(Stencil Pro)에 벨로다인의 센서인 퍽, HDL-32E, 울트라 퍽을 각각 통합했다.

케빈 다울링(Kevin Dowling) 카르타 최고경영자는 “카르타 클라우드는 카르타의 첨단 SLAM 기반 기술과 시스템, 벨로다인의 라이다 센서를 이용할 수 있는 문을 열었다”며 “카르타 클라우드의 빠르고 유연한 워크플로우를 활용하면 모바일 매핑 3D 데이터를 캡처부터 데이터 처리에까지 관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경일  robot@irobotnews.com
박경일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스마트 주차로봇ㆍ실외 자율주행 순찰로봇 실증특례 승인받아
2
중국 신장지역 고압 전력 설비 점검에 5G 스마트 로봇 도입
3
中 협동로봇 내년 4천억 시장...연 평균 65% 성장세
4
KETI-SK텔레콤, 인공지능 라이다 시스템 상용화 '맞손'
5
2족보행 로봇 전문 ‘애질리티 로보틱스’, 229억원 유치
6
싱가포르 난양이공대(NTU), 로봇 '자가 치유' 시스템 개발
7
햅틱스- 감각을 재현하는 촉각의 과학
8
방위사업청, 드론ㆍ무인차량 등 신속시범획득 2차 사업 입찰공고
9
로봇산업협회, '제1회 의료로봇산업협의회 심포지엄' 29일 개최
10
'언택트 시대, 블록체인을 말하다' 주제의 '제10회 월드블록체인서밋 마블스 서울 2020' 성료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