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동 명품 가방 브랜드 DYOI(됴이)가 신세계백화점 입점 지점 확대 소식을 알렸다.

DYOI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심리학을 전공한 류은정 대표가 엄마와 아이를 깊이 이해하고 공감하는 마음, 확고한 프리미엄 육아 철학을 담아 만든 브랜드로, 국내 유아가방 브랜드 최초로 세계 3대 디자인 전시회인 프랑스 파리의 MAISON&OBJET(메종오브제)에 참가하며 해외에서도 명품 유아가방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는 브랜드다.

전 제품 국내생산으로 신뢰도를 더하고 있으며, 고품질과 선물하기 좋은 가격대의 제품들로 돌선물, 백일선물, 조카선물로도 눈길을 끌고 있다.

DYOI의 대표제품 됴이백은 특허 등록된 아기 휴대용 부스터 겸 미아방지가방으로, 평상시에는 아기가방으로 사용하다가 가방에 포함된 끈을 활용해 안전하게 아기 부스터로 사용할 수 있는 국민육아템이다.

KBS 드라마 왼손잡이 아내, 여름아 부탁해, 우아한 모녀 등에서 아역배우들이 착용하고 나온바 있으며, 세련된 디자인과 고급 퀄리티, 보냉기능 등으로 엄마와 아이가 함께 오래 메는 가방, 기저귀가방으로도 사랑받고 있다.

DYOI는 2018년부터 수도권 주요 점포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현대백화점 판교점에만 입점해 있었으나 지방에 거주하는 고객들의 꾸준한 요청으로 올 8월부터 신세계백화점 3개의 지점에 추가 입점하여 고객과의 접점을 늘리기로 했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0층 바베파파 매장, 부산 센텀시티점 6층 바베파파 매장, 대구점 7층 바베파파 매장, 광주점 6층 바베파파 매장, 현대백화점 판교점 5층 아임쇼핑 매장에서 키즈 명품 브랜드 DYOI를 만나볼수 있게 되었다.

단, 매장별 입점된 제품의 종류에는 차이가 있어 방문전에 매장이나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DYOI를 통해 입점 제품을 미리 확인할 것을 추천한다.

한편 됴이백의 4가지 라인, 셀디백, 아미띠에백, 쁘띠업 등 전 제품라인은 DYOI 홈페이지에서 상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