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매니지먼트사 케이센트의 전속 아이돌 전문 트레이너 박엄지가 MBC 기분 좋은 날 여름 뇌졸중 편에 출연하여 여름 뇌졸중 예방에 도움이 되는 운동을 소개한다.

기분 좋은 날은 스타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특별한 체험, 그리고 유쾌한 강의와 기분 좋은 정보를 공유하는 시사, 교양 프로그램이다. 내달 8월 6일 오전 9시 45분 방영분에서는 박엄지가 출연하여 뇌졸중 예방에 도움이 되는 운동법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엄지가 시연하는 뇌졸중 예방에 도움이 되는 운동법은 하체에 정체된 혈액을 심장으로 보내는 역할을 하는 종아리에서 허벅지, 엉덩이로 이어지는 세 부위를 강화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하체 올인원 운동법’이다. 일명 ‘까치발 엉덩이 들기’, ‘동서남북 까치발 들기’ 운동이 이에 해당되며 자세한 운동 방법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박엄지는 2017년 데상트코리아 르꼬끄 스포르티브의 공식 후원 트레이너 발탁을 계기로 인플루언서 행보를 걷게 됐으며 2017 머슬마니아 챔피언쉽 패션 모델 쇼트 부문 1위, 중국 및 한국 아이돌 트레이너 경력과 더불어 골프와 기계체조까지 섭렵했다.

관계자는 “트레이너 외에도 브랜드 광고 모델, 홈쇼핑 출연 등 본인만의 영역을 구축하여 끊임없이 발전하는 엄지님의 매일 매일이 기대된다. 엄지님의 더 많은 유익한 운동법과 식단, 레시피 등은 유튜브 채널 박엄지의 볼륨업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