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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와사키로보틱스, 中 난퉁 로봇공장 10월 준공내년 3월 시생산 목표로 가오신구에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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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30  11: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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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와사키 로보틱스(Kawasaki Robotics)의 로봇 공장 준공이 임박했다.

중국 언론 퉁저우르바오(通州日报)에 따르면 최근 난퉁(南通) 가오신(高新)구에서 일본 가와사키로보틱스가 건설하고 있는 로봇 공장이 10월 준공을 앞두고 막바지 시공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3개의 공장 건물 콘크리트 작업이 완료됐다.

가와사키로보틱스의 로봇 공장은 난둥 가오신구에서 지난 1분기에 착공했으며, 신저(鑫泽)난퉁(南通)실업유한회사가 투자와 건설을 맡고 있다. 이 프로젝트에는 총 1억5000만 달러(약 1789억5000만 원)가 투자된다. 용지 면적은 90묘(亩.1묘는 667제곱미터))이며 총 건축면적은 5만1천㎡다.

이 공장에 가와사키로보틱스의 로봇 생산라인과 자동화 시스템 라인이 들어선다. 오는 10월 준공되며 내년 3월 시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공장은 생산 돌입 이후 5년 내 연간 10억 위안(약 1704억1000만 원) 규모의 판매액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건설 과정은 녹록지 않았다. 특히 코로나19 영향으로 착공이 지연됐다. 이에 건설 속도를 높이기 위해 난퉁 가오신구와 프로젝트 추진업체 측이 비대면 소통을 이어갔다. 기업과 시공사, 관리감독 부문의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코로나19의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품질과 안전을 담보한 시공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했다. 동시에 시공 현장에도 전문가들이 투입돼 시공 허가 등 수속 처리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하면서 시공 준비 기간을 최소화했다.

특히 올해는 기후 조건 측면에서도 우기가 길었고 강수량이 많았던 탓에 시공 일정에 변수가 많은 상황이다. 이에 건설 과정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제휴=중국로봇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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