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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디지털, 물걸레 청소로봇 에코백스 ‘디봇 오즈모 T8’ 출시dToF 센서로 기존 레이저 센서보다 4배 빨리 장애물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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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28  09: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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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인디지털이 기존 레이저 센서보다 4배 정확한 dToF 센서를 탑재한 물걸레 청소로봇 에코백스 ‘디봇 오즈모 T8’을 출시했다.(사진=파인디지털)

파인디지털(대표 김용훈)이 LDS보다 4배 정확한 dToF 센서를 적용해 청소 효율을 대폭 향상시킨 물걸레 청소로봇 에코백스 ‘디봇 오즈모 T8’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디봇 오즈모 T8은 최첨단 기술이 탑재돼 더욱 꼼꼼하고 효율적인 청소를 가능케 하는 청소로봇이다. 자율주행차, 드론에 활용되는 dToF(Direct ToF:다이렉트 비행거리시간측정) 센서를 채용해 구현한 트루맵핑(TrueMapping) 기술을 지원한다. 이 기술은 레이저거리측정센서(LDS)보다 약 4배나 빨리 장애물을 인식할 수 있다는 게 파인디지털 측 설명이다.

이 로봇은 어두운 사물도 정확하게 인식해 정교한 가상 지도를 생성, 사각지대 없이 꼼꼼하게 청소한다. 이에 더해 레이저 빔 프로젝션으로 물체 스캔 후 3D 이미지를 구현하는 ‘트루디텍트 3D(TrueDetect 3D)’ 기술도 적용됐다. 이 기술은 스마트폰 얼굴 인식 기능에도 사용되는 기술로 장난감이나 전선, 반려동물의 배설물 등 100종 이상의 소형 물체를 명확하게 식별한다.

신제품은 강력한 박테리아 살균 효과를 내는 물걸레 청소 기술 오즈모(OZMO)로 진공 청소와 물걸레 청소를 한 번에 해결하는 것도 특징이다. 별매품인 ‘오즈모 프로(OZMO Pro)’를 사용할 경우 분당 480회의 강력한 고주파 진동으로 보다 강력한 물걸레 청소효과를 발휘해 눌어붙은 얼룩이나 기름때까지 제거한다.

이뿐만이 아니다. 자동으로 먼지를 비워주는 먼지통 관리기 ‘오토 엠티 스테이션(Auto-Empty Station)’을 추가로 구입해 연동할 수 있다. 연동 시 청소를 완료한 청소로봇이 알아서 이 먼지통 관리기로 이동해 먼지통을 비우고 충전까지 실시한다. 이 관리기에 사용되는 먼지 봉투는 2.5L 대용량에 3중 필터가 적용돼 최대 30일간 먼지를 위생적으로 보관 가능할 뿐 아니라 1 마이크로미터(µm) 미만의 소형 먼지도 걸러낸다.

이외에도 디봇 오즈모 T8은 52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 3시간 사용 가능하며, 전용 앱 ‘에코백스 홈(EVOVACS HOME)’과 연동하면 청소시간 예약, 방해금지 모드 설정 등 각종 편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한편 파인디지털은 에코백스 디봇 오즈모 T8 출시를 기념해 오는 8월 6일까지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3만원 상당의 다회용 걸레포 50매를 증정한다. 신제품의 소비자 가격은 59만 9000원이다. 에코백스 디봇 오즈모 T8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에코백스 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상협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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