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산업용 로봇
HGZN-현대중공업 합작사 '하궁셴다이', 양산 개시"3년 내 산업용 로봇 1만 대 생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7.20  10:47:21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중국 장쑤(江苏) 하궁즈능(HGZN, 哈工智能)은 한국 현대중공업(현대로보틱스)과의 합작사가 양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HGZN의 차오후이(乔徽) 회장은 "합작사인 하궁셴다이(HGXD, 哈工现代)가 산업용 로봇 소량 생산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HGXD는 지난해 3월 HGZN과 한국 현대중공업이 70 대 30 비율로 설립한 합작사다. HGXD는 저장(浙江)성 하이닝(海宁)에 로봇 공장을 건설했다. 차오 회장은 "하이닝 로봇 공장은 올해 말 완공돼 3년 내 생산능력이 1만 대에 이를 것"이라며 "연내 공장의 생산능력이 2000대 수준"이라고 전했다.

중국 국가통계국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로봇 총 생산량은 18만6000대다. 차오 회장은 "중국 산업의 시장 잠재력을 봤을 때, 산업용 로봇 시장은 여전히 큰 성장 가능성을 갖고 있으며 HGZN과 현대중공업의 협력을 통해 각 사의 기술 우위 및 채널을 활용해 중국 로봇 시장을 개척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HGZN은 자체 기술력에 M&A 등으로 입지를 확대해왔다. 앞서 HGZN은 2017년 9억 위안을 투자해 TJ에셋(TJASSET, 天津福臻)을 인수했다. 이 회사는 주로 자동차 완성차에 스마트 제조 장비 및 시스템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업이다.

HGZN은 올해 상반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수준이지만 이익은 다소 줄어들었다며 주요 원인은 코로나19로 인한 해외 자동화 생산라인 사업의 침체, 그리고 부동산 산업의 타격 등이라고 전했다. HGZN의 최대 주주는 하얼빈공업대학이다.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Erika Yoo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경기주택도시공사-서울대공대, UAM 상호협력 협약 체결
2
구자춘 한국로봇학회장(성균관대 교수)
3
울산시, 과기부 'AI 기반 중량화물이동체 물류플랫폼 실증’ 공모 선정
4
중국산 4족 보행 로봇의 '가격 공세'
5
한국서부발전, 수중 태양광발전 오염물질 청소로봇 개발한다
6
현대로보틱스, 모바일 서비스 로봇 신규 모델 ‘러기지 로봇’ 출시
7
한국로봇융합연구원, 구미에 최대 규모 '로봇직업혁신센터' 착공
8
일본 미쓰비시전기, 올해 AI 전문인력 2000명으로 확대
9
파나소닉, 노약자용 '보행 훈련 로봇' 양산 모델 개발
10
티로보틱스, 8.5세대 OLED 공정용 진공 로봇 개발 프로젝트 수주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