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ㆍ17 대책 발표 이후에도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세는 여전하다. 특히 서울 지역 아파트는 연일 상승폭을 갈아 치우며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역세권 아파트는 부동산 시장에 상관없이 꾸준히 수요가 높은데, 역과 가까우면 출퇴근이 용이하고 장거리 이동이 자유로워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5호선 광나루역에 도보로 5분거리에 들어서 역세권아파트라는 프리미엄을 갖춘 ‘한강광장’이 실수요자들의 이목을 끌고있다. ‘한강광장’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59㎡, 84㎡ 중소형 평형대 위주 구성에 한강과 가깝고 강남을 강 건너에 두고 있어 강남생활권, 잠실생활권이 가능하다.

또한 ‘한강광장’이 들어서는 광진구에는 현재 구의ㆍ자양재정비촉진지구 첨단업무복합단지, 동서울종합터미널 현대화 사업, 아차산지구단위계획구역(12만7072㎡) 등의 대형 개발호재가 추진 중인데 구의ㆍ자양 재정비촉진지구에 들어서는 '첨단 업무복합단지'는 광진구 통합 청사를 포함해 상업·업무·주거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타운 10개 동으로 조성될 예정이라 풍부한 배후수요를 품고 있어 그 후광 효과로 인해 ‘한강광장’의 미래가치는 더욱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한강광장’의 가장 큰 메리트는 바로 가격경쟁력에 있다. 3.3㎡당 1900만원대로 근처에 들어선 아파트 매매가(광장동 신동아파밀리에 3.3㎡당 3700만원대, 광장동 현대파크빌10차가 3.3㎡당 4400만원대)와 비교했을 때 절반 수준의 공급가로 매우 저렴한 편이다.

뿐만 아니라 요즘 아파트 단지 입지조건을 살필 때 필수조건인 숲세권도 갖추고 있다. 아차산생태공원, 뚝섬한강공원, 광나루한강공원, 구의공원 등과 인접해 가벼운 산책을 즐길 수도 있다. 내부 역시 1등급 친환경 자재 이용, 첨단 설계가 적용되어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도록 설계될 예정이다.

강남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지하철역 도보 5분의 초역세권 아파트 ‘한강광장’의 주택홍보관은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 255-4번지(천호대로 634)에 있으며 코로나 예방을 위해 마스크 미착용시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