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오피니언 > 동정
한글과컴퓨터 오순영 CTO, ‘2020 세계인공지능회의’ 연사 참여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7.09  11:05:34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 (왼쪽) 오순영 한글과컴퓨터 CTO가 지난달 24일 서울시 양재 AI허브센터에서 2020 WAIC 강연을 녹화하고 있다.

한글과컴퓨터는 최고기술책임자(CTO)인 오순영 전무가 세계인공지능회의(World Artificial Intelligence Conference/ 이하 WAIC)에 연사로 참여한다고 9일 밝혔다.

중국 상하이시가 주최하고 올해 3회째를 맞는 ‘WAIC 2020’은 ‘지능적인 연결성, 나눌 수 없는 공동체’(Intelligent Connectivity, Indivisible Community)를 주제로 관련 전문가 및 업계 관계자 550여 명이 참여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올해는 한국을 비롯한 유럽, 이스라엘, 싱가포르에서 사전녹화한 후 7월 9일부터 11일까지 WAIC 홈페이지를 통해서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순영 한컴 CTO는 서울시, 경기도, 대구시, 전주시, 경상북도 등 주요 지자체들이 한컴의 AI 콜센터 시스템인 ‘한컴 AI 체크25’를 활용해 어떻게 코로나19를 대응하고 극복하고 있는지에 대한 국내 사례를 발표한다. 이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AI 콜센터 기술을 의료, 복지, 공공, 교육 분야로 확대해 나가는 미래 방향성도 제시한다.

’한컴 AI 체크25‘는 자가격리자, 해외입국자 등 모니터링을 요하는 대상자들에게 전화를 거는 아웃바운드콜 시스템으로, 발열, 기침, 두통 등 건강상태를 묻고 답변을 음성인식하여 데이터화하는 솔루션이다. 동시에 무한대로 다수의 대상자에게 콜을 할 수 있고, 대상자의 답변을 별도의 기입 과정 없이도 즉각 데이터화하며, 데이터의 통계 및 분석 결과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다.

한편, 한컴과 인공지능 사업을 함께 하고 있는 중국의 아이플라이텍에서도 ‘장우쉬’ 해외사업부문 총괄이사가 연사로 참여해 다양한 산업 분야와 인공지능 융합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컴그룹과 아이플라이텍은 지난해 인공지능 합작법인 ‘아큐플라이AI’를 설립한 바 있으며, ‘장우쉬’ 아이플라이텍 이사는 오순영 한컴 CTO와 함께 ‘아큐플라이AI’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두 사람은 ‘아큐플라이AI’가 추진하고 있는 아웃바운드콜 시스템과 향후 양사의 기술 협력 계획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오순영 한컴 CTO는 “코로나19로 산업 전반이 위축되었지만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의 기술 발전은 더욱 가속화되고있고, 비대면 산업이라는 새로운 기회를 만들었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인공지능과의 공존은 절대적이며, 이를 통한 융합만이 산업에 적응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장길수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中 알리바바, 로봇 전문기업 '샤오만뤼지능' 설립
2
BTS 영화 ‘브레이크 더 사일런스: 더 무비’ 개봉 첫 주 예매 1위
3
국내 의료로봇산업협의회 발족, 25일 발족식 개최
4
독일 DLR, 미래형 자율주행차 U-시프트 시제품 공개
5
아마존, 실내 보안용 드론 '링 올웨이즈 홈 캠' 공개
6
배민 배달 로봇 '딜리 드라이브', 보도·공원 길 열렸다
7
中 '휴먼호라이즌스', 4레벨 자율주차 시스템 출시
8
생기원, 빠르고 정교하게 '팩인홀' 작업하는 로봇 손가락 개발
9
IFR, "지난해 글로벌 제조업용 로봇 판매대수 12% 감소"
10
씨아이콘(C°ICON), 한국 IT혁명의 그랜드디자이너 오명(吳明) 전 과기부총리 초청 강연회 개최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