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021년 최저시급이 1만원으로 예상되면서 자영업자들의 걱정이 크다. 이런 상황에서 최저임금 부담이 없는 무인창업이 재차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중 무인스터디카페창업이 언택트(비대면)서비스 중 하나로 앞으로 더 큰 호황을 예상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전 세계적으로 발생한 이슈로 언택트산업이 급성장하며 IOT시스템이 결합된 프렌즈스터디의 스터디카페창업이 앞으로의 시대 흐름에 걸맞는 무인창업종류로 인정받고 있다.

프렌즈스터디 무인스터디카페창업은 2018년도부터 급등한 최저임금에 대한 해결책으로 해당업체의 IOT시스템을 통해 휴대폰 APP·자체개발한 무인포스기 그리고 관리 페이지에 접속하여 매장에 출근하지 않아도 원격으로 관리가 가능하다. 때문에 무인스터디카페를 운영하는 점주 중 투잡으로 스터디카페창업을 운영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해당업체 관계자는 “프렌즈스터디 무인스터디카페창업 시 수년간 이어온 무인창업 노하우와 본사 인테리어 및 설비팀의 전문성을 살려 스터디카페창업 오픈 전, 후로 꾸준한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터디카페창업비용 및 창업지원혜택 내용은 해당업체의 대표전화 또는 대표홈페이지를 통해 상세한 상담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