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전문서비스 로봇
유니버설로봇, 중국서 로봇 '이미지처리' 기능 발표캐논과 협력해 공동 개발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7.01  14:05:25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 제어 로봇 자동화 과정

산업 현장 등에서 협동 로봇의 '시각' 기능을 크게 개선한 기술이 중국에서 발표됐다.

덴마크 유니버설로봇(Universal Robots)이 중국에서 UR플러스(UR+) 시리즈 신규 소프트웨어로, UR 협동 로봇에 사용할 수 있는 이미지 처리 소프트웨어 '캐논 비전 에디션 유(Vision Edition-U)'를 발표했다.

이 소프트웨어는 유니버설로봇이 광학기술을 보유한 캐논과 협력해 공동 개발했다. 이 소프트웨어를 통해 UR 로봇의 응용성이 한층 넓어지고 생산 현장에서 보다 민첩하게 작동하는 자동화 솔루션에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UR플러스는 생태계 시스템과 협동 로봇 전문 기술을 결합해 사용자에 설비 및 애플리케이션 응용성을 강화시켜준다. 이 UR 기능을 통해 UR의 협동 로봇을 서로 연결하고 결합시킬 수 있다.

유니버설로봇의 중국지역 총경리 아담 소비에스키(Adam Sobieski)는 "캐논 비전 에디션 유 이미지 처리 소프트웨어는 지난해 처음 등장한 이후 시장에서 호평받고 있다"며 "중국 기업이 이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게 돼 기쁘며 공장에서 생산 가시성과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술은 캐논의 네트워크 카메라와 결합해, 광학 줌, 자동 줌, 수평/수직/전환 등 기능을 통해 협동 로봇의 눈 기능을 해준다. 가시 범위를 UR 로봇팔의 전체 운동 범위로 넓혀주면서 자동으로 외관에 대한 검사를 하거나, 고속으로 정확하게 이미지 매칭 처리를 할 수 있게 한다.

예컨대 이 시스템을 통해 각 부품 수를 기록하거나 중량을 체크할 수 있어 UR 협동 로봇이 분류를 진행할 때, 부품 수량 손실이 없도록 할 수 있다. 이 기능을 통해 보다 빠르게 테스트와 검증, 신뢰성 있는 제어가 가능해진다는 설명이다.

아담 소비에스키 총경리는 "유니버설 로봇 설립 이래 UR 로봇이 여러 규모의 기업 생산력을 높여주면서 변화하는 시장에 대응해 왔다"며 "UR플러스 생태계를 통해 제조업 고객들의 각종 검증을 거친 부품과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으로 다양성과 생산력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Erika Yoo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인튜이티브, 로봇팔 1개 갖춘 수술용 로봇 내년 일본 시판
2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첨단 다목적무인차량 성능 시연
3
샌프란시스코, 경찰의 살상용 로봇 투입 허용
4
2022 제1회 국방 AI 경진대회 본선 및 시상식 개최
5
금주의 로봇 캘린더(2022. 12. 5 ~ 12. 11)
6
인천 특화로봇 어떻게 육성해야하나
7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제조로봇 활용 표준공정모델 기술교류회 성료
8
印 그린리프 로보틱스, 건식 태양광 패널 청소로봇 개발
9
로봇신문 '2022 올해의 대한민국 로봇기업' 발표
10
한국로봇산업협회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526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