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전문서비스 로봇
중국 안산市 세무서, '세무 로봇' 운영스마트 세무 서비스의 상징물로 자리잡아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6.29  11:19:18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중국 안산(鞍山)시 첸산(千山)구 세무국 사무실 서비스 구역 내에 새로운 로봇 직원이 등장했다. 이 로봇 직원은 세금 납부를 위해 이 곳 창구를 찾은 직원을 위한 업무 처리를 도와준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중국 언론 장중안산에 따르면 이 세무 로봇 직원은 첸산구 세무국이 도입한 인공지능 스마트 로봇 '샤오주(小助)'다. 납세자들을 위한 컨설팅, 납세 가이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동시에 줄서있는 납세자들과 교류하면서 현장 분위기에 생기를 주고 있다. 이를 통해 첸산구 세무국의 '스마트 세무 서비스' 상징물이 됐다.

세무국 직원에 따르면 "세무 처리 장소가 어디인지, 혹은 영수증을 어떻게 받을 수 있는지, 또 번호 시스템은 어떻게 사용하는지 등 일상적인 질문에 효율적으로 답을 해준다"며 "로봇이 세무국 첫 입구에서부터 창구에까지 가이드도 해줄 수 있다"고 전했다. 동시에 월말이 되면 세무국을 방문하는 납세자들이 많아지기 때문에 줄을 서는 경우가 많은데, 이 로봇이 이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분위기를 즐겁게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로봇은 셀프로 움직이면서 효율이 높아 세무 업무에 큰 지원군이 되고 있다.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지속적으로 일하면서 세무 상담을 해주고, 국가의 세무 정책, 사회보험, 의료보험비 납세 등 다양한 홍보와 안내 사항도 전달할 수 있다.

이 로봇은 아직 시범 사용 기간이지만 향후 QR코드 스캔 등 기능을 더하는 등 기능이 업그레이드될 예정이다. 첸산구 세무국은 향후 이 로봇에 주요 기능을 더해, 실제 세무 업무를 확대 처리할 수 있는 방안도 고려 중이다. 납세자와 처리 업무에 따라 다른 로봇을 적용할 수 있다.

첸산구 세무국은 인공지능(AI)으로 대표되는 새로운 기술을 접목해 적극적으로 납세 서비스의 스마트화를 추진하고 납세자들의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제휴=중국로봇망)

Erika Yoo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국내 호텔 최초 '실외 자율주행 로봇' 시범 운영
2
코로나19 유행으로 로봇 도입이 예상되는 분야는?
3
모비어스앤밸류체인, 자율주행 이송 로봇 시연회 열어
4
한컴로보틱스, 카카오 계열사 키즈노트 통해 AI 로봇 ‘토키’ 판매
5
[창립 10주년 행사] "서비스를 지향하는 로봇산업 육성해 나가자"
6
코드42-아이나비시스템즈-NHN,미래 모빌리티 플랫폼 개발 MOU 체결
7
두산로보틱스, 협동로봇 신제품 6종 출시
8
GS건설, 국내 건설현장에 4족 보행로봇 ‘스팟(SPOT)’ 도입
9
클라우드 로봇 시장, 2030년 1578억 달러 규모로 성장
10
中 도서관 로봇, '폐관 후 야간에 도서 정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