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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역할도 척척” 中 법률 서비스 로봇 등장저장대 단과대 건물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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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26  12: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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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법률 자문과 법적 문서 작성, 지식 검색기능까지 제공하는 법률 서비스 로봇이 운영에 들어갔다.

중국 펑파이신원에 따르면 최근 저장대 도시단과대 문과 1호 1층 건물에 법률 서비스 스마트 로봇 '샤오란(小蓝)'이 등장했다. 도시관리입법연구원과 항저우 스둬(识度)과기유한회사가 개발한 법률 서비스 스마트 로봇 워크 스테이션이다.

이 기기는 법률 서비스 플랫폼으로, 수시로 콘텐츠가 업그레이드 된다. 24시간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며 빅데이터 분석을 적용했다. 사법부, 각 홈페이지, 전문 변호사, 전문 법률팀 등의 콘텐츠를 종합해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가장 큰 기능은 법률 자문이다. 샤오란의 법률 자문 기능은 '법률 로봇 문답', '변호사 영상 문답', '법률 자문 의견서 도출' 등이 있다. 법률 로봇 문답 기능을 선택하면 클릭 한번에 음성으로 관련 법률 문제 상담을 할 수 있다.

샤오란이 제공하는 8대 법률 안건으로서 교통사고, 노동, 가정, 금융, 부동산 매매, 계약 분쟁, 회사 재무 및 세무, 형사 중에서 해당 안건을 선택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대부분의 법적 문제에 대한 상담이 가능하다.

샤오란 핵심 기능 중 하나는 변호사를 찾아주는 것이다. 법률 문서를 작성해주거나 배상액 계산, 소송비 계산 등도 할 수 있으며, 법적 구제 신청 및 공증, 감정, 화해 등도 도와줄 수 있다. 업무 범위에 있어 전문적인 변호사 사무소에서 처리되는 업무를 포함한다. 일반적으로 변호사가 수일 밤낮을 소요해 만들어야 하는 법적 문서도 금방 생성해낼 수 있다.

또 법률 지식 검색도 제공한다. 샤오란의 정보 검색 기능은 일반적인 검색 엔진과 차이가 있다. 법률 법규 데이터를 보유, 실시간 정부기관과 법원 관련 법률과 법규 등 사례를 업데이트 한다. 동시에 성(省) 내외의 법무 지도도 보유했으며 한번에 법무 관계자 및 기관과 위치를 찾을 수 있다. 실제 법적 실무를 위한 가이드도 제공해준다.

이 로봇은 법학 공부 기능도 지원한다. 판례와 이미지 등을 통해 다양한 항목별로 법률 지식을 얻을 수 있다. 24시간 운영되면서 접근성이 높다는 점도 이점이다. (제휴=중국로봇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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