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필라테스프로협회(PPA)가 8월부터 서울을 포함한 부산, 대전, 광주 등 교육지부를 설립해 전국에서 클래식필라테스 강사교육을 실현한다.

전문강사양성을 목표로 하는 필라테스프로협회(PPA)는 많은 시장에 요청 상황을 반영하여 지방에서 멀리서 오는 강사들에 편의와 지방에서도 서울과 같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지부를 설립해 직영 운영하는 대형 전문센터를 운영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전국에 현직강사 및 강사에 도전하려는 이들이 전국 인근지역에서 동일한 수준에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 기관은 지난 10년 가까이 오랜기간동안 필라테스의 대중화에 앞장서며 시장을 주도해 나가고 있으며, 약1000명이 넘는 필라테스전문강사진을 배출하고 전국에 30개가 넘는 필라테스전문센터까지 운영하고 있다.

필라테스프로협회(PPA)는 현장에 여러 센터를 운영하며 노하우를 가진 전문경영인과 교육행정 전문가, 그리고 이영진, 이상길, 백승화 교수 등 재활전문 교수진으로 포진하여 양질에 교육을 실현하고 있으며, 국내를 넘어 해외 오리지널 정통 클래식필라테스 2세대 해외 마스터인 알리시아웅가로, 빅토리아 토리카펜, 미구엘 다실바 등과 국내 교육 계약을 이끌어내며 강사교육단체에 걸 맞는 교육을 이끌어 냈다.

근래 필라테스는 많은 사람들이 대중적으로 즐기는 운동으로 자리매김하며 많은 센터들이 들어섰고 전문강사들도 주목을 받으며 많은 강사들이 매년 폭발적으로 증가해 배출 되어왔다. 하지만 강사들에 수적 증가에 못 미치는 강사전문성 교육 문제 상황을 사전파악하고 개선을 위해 PPA에서 먼저 새로운 변화를 준비하여 개선에 앞장서려하는 행보를 진행하고 있다.

그 일환에 하나로 국내필라테스 도입시기에 변형‧응용이 많아진 모던을 탈피 정통클래식필라테스를 지향하기로 하고, 과거 정통방식운동의 존중과 존경에 의미로서 클래식필라테스에 관심을 두고 있다. 오랜 전문가들과 연구 끝에 작년 클래식필라테스를 국내에 도입시켜 재활교육을 필두로 서울강남지부에서 전문교육과정을 진행하였고, 이번 6월 클래식교육과정도 정원마감이 된 바 있다.

또한 적은 기구로 많은 강사들을 받아서 자격증 교육에 질이 떨어지는 대부분에 교육에서 벗어나 국내 최대 규모 교육장과 모든 교육과정에 미국 현지에서 그라츠기구를 직접 공수 및 도입하여 전 교육과정을 그라츠기구로 교육과 훈련이 가능하게 했다.

올래 하반기에는 국내 최초로 해외 2세대 클래식필라테스 마스터인 알리시아웅가로를 필두로 10월에는 빅토리아토리카펜과 그 이후에는 미구엘 다실바 등 쟁쟁한 해외마스터들이 줄지어 교육이 계획되어 있으며 향후에도 국내외 유명 마스터들과 협력하여 저렴한 비용으로 많은 전문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이바지 한다고 한다.

PPA 교육담당자는 “사단법인 필라테스프로협회는 100년 전통의 필라테스 운동방법을 보전하고 전수해 강사들에 질 높은 교육과 현장에서 꼭 필요한 전문재활영역에 교육까지도 재활교수진과 콜라보 교육을 실현하여 오리지널 클래식필라테스 강사교육과정에 필수 재활교육과정을 연계하여 제공한다”라며, “월드마스터들의 테마별 전문교육 워크샵을 주관 개최하며 이 교육들은 모두 교육이수 후 검정평가 후 자격증발급과 교육이수 시 인증서를 전과정 세부교육별도 발급이 된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라고 밝혔다.

교육지부ㆍ교육일정ㆍ교육내용ㆍ교육비용 등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사단법인 필라테스프로협회 교육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