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는 ‘강남 4구’에 속해 서울지역 집값을 견인하는 대표적 지역이다. 강남생활권과 잠실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고 올림픽도로, 강변북로, 외곽순환 고속도로 등의 접근이 쉽기 때문에 직장인들에게도 선호되는 지역이기도 하다.

여기에 개발호재가 있는 역세권 아파트인 경우 잠재적 가치가 더해져 그 가치는 더욱 높아지는데 이런점에서 강동구 암사동 458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암사 한강’이 최근 부동산 업계와, 실 수요자들 사이에서 주목 받고 있다.

‘암사 한강’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7개 동 총 600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59㎡(A/B 타입) 472가구, 84㎡ 128가구로 구성될 예정이다. 무엇보다 지하철 8호선 암사역에서 직선거리로 약 500m, 5호선 명일역에서 900m 위치에 들어서는 더블 역세권 아파트로 암사역을 이용하는 경우 잠실까지는 4개 정거장, 강남까진 20분대면 접근이 가능한 교통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게다가 ‘암사 한강’은 지하철 연장 개통이라는 개발 호재도 갖추고 있다. 단지 인근에 암사역에서남양주 별내를 연결하는 총연장 12.9㎞의 8호선 연장 별내선이 2023년 개통될 예정이며 고덕비즈밸리가 입주 될 예정으로 고덕비즈밸리에는 대기업을 비롯한 중소기업 150여 개가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강일첨단업무단지 1만 5000여 명, 상일동 엔지니어링복합단지 1만 6000여 명 등 풍부한 배후수요와 천호뉴타운, 천호성내 재정비촉진구역을 통해 약 9000여 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며, 둔촌주공 및 고덕지역 재건축 시범사업 계획으로 일대의 생활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주거환경 역시 쾌적하다. 단지 바로 맞은 편에 암사역사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며 광나루 한강공원,암사생태공원, 길동공원과도 가까워 도심 속 힐링라이프가 가능하다.

또한 쾌적하고 건강한 주거환경을 위해 전 세대에 친환경 건축자제를 사용할 예정이며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적용해 원격으로 가스 밸브차단과 거실 조명의 제어가 가능하며 공기정화 시스템, 대기 전력 자동차단 시스템도 적용 될 예정이다.

더블 역세권에 개발 호재까지 갖춘 ‘암사 한강’의 진짜 매력은 바로 착한 공급가에 있다. 주변 시세의 절반에 불과한 3.3㎡당 1500만원대의 공급가 (강동구 아파트 평균 매매가 3.3㎡당 3137만원, 부동산114 통계)로 갈수록 커지고 있는 내 집 마련 부담의 고민을 덜어줄 수 있는 착한 아파트로 주목 받고 있다.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 받지 않아 각종 규제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워 반사이익을 기대할 수 있고 지역주택아파트인 만큼 청약이 없어도 내 집 마련이 가능한 ‘암사 한강’의 주택홍보관은 서울시 광진구 능동 255-4번지(천호대로 634)에 마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