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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과 인간의 협업 시대가 왔다직업의 미래와 인공지능 시대 생존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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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21  22: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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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가 성큼 다가왔다. 인공지능 시대는 인공지능과 로봇이 넘쳐나는 시대이다. 인간은 진화하는 데 장구한 시간이 걸렸다. 그러나 인공지능과 로봇은 처음 출현한 지 60여 년 만에 벌써 여러 번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 세계적 컨설팅 그룹인 매킨지 보고서에 의하면 직업의 절반은 인공지능의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한다. 이러한 시대에 인간은 어떻게 해야 생존할 수 있는가? 넘쳐나는 인공지능과 로봇을 파괴할 것인가? 아니면 인공지능과 협업할 것인가? 저자 생각으로는 인공지능과 협업에 나서야 한다. 그리고 불안에 떨 것이 아니라 냉정하게 대비책을 세워야 한다.

이 책은 인공지능 기술 자체에 대해 이야기하지는 않는다. 오직 인공지능이 우리 직업에 가져올 충격에 대해 저자가 생각해 온 바를 독자와 나누고자 하는 것이다. 그 이유는 앞으로 인류 사회에 인공지능이 가져올 파급력이 워낙 커 현재와 미래의 직장인들은 좋든 싫든 그 영향권 내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 모두의 직업이 미래에는 어떻게 될지를 생각해 보았다.

우리가 인공지능 시대에 생존하기 위해서는 멀리 내다보아야 한다. 사람은 자기의 생각 범위를 벗어날 수 없다. “아는 만큼 본다”라는 말이 있다. 멀리 내다볼 수 있어야 멀리 갈 수 있다. 인생을 60세로 보고 설계한 사람과 80세로 보고 설계한 사람과 100세로 보고 설계한 사람은 인생 후반부가 달라질 것이다. 50대 후반에 정년퇴임해도 아직도 절반의 삶이 남아 있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정년 이후에도 삶을 영위해야 하므로 이제 직(職)의 의미보다는 업(業)의 의미가 커져가고 있다.

인공지능 시대는 새로운 기술이 확산됨에 따라 기술 불일치 문제가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때야말로 각자 대비를 해야 한다.


인공지능과 인간의 협업 시대가 왔다 - 직업의 미래와 인공지능 시대 생존 전략
정용균 지음 | 252쪽 | 18,000원
율곡출판사 펴냄


조상협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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