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로봇카
비트센싱, 70억원 규모 '프리 시리즈A' 투자유치초기투자 비롯해 총 85억원 확보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6.08  17:29:03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 비트센싱 임직원들(사진=비트센싱)

스타트업인 비트센싱(bitsensing)이 70억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A(Pre-Series A)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이를 통해 시드(Seed) 등 초기투자 15억원을 비롯해 85억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하게 됐다.

비트센싱은 만도 초기 레이더 개발팀이 지난 2018년 설립한 자율주행분야 스타트업이다. 자체 레이더 기술과 카메라를 결합해 외부 환경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 고해상도 4차원 이미징 레이더 '에어 4D(AIR 4D)'를 개발하고 있다. 스마트시티 인프라 구축에도 힘쓰고 있는데, 카메라 일체형 트래픽 레이더 '에어 트래픽(AIR Traffic)'을 출시해 지난 1월 CES2020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투자는 LB인베스트먼트가 리드하고, 자동차 부품 기업 만도가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했다. 시드 단계에서 투자에 참여한 퓨처 플레이, 에스제이투자파트너스는 프리 시리즈A 단계에도 추가 투자를 했으며, 한세실업, 에스비파트너스 등도 이번 단계 투자에 참여했다.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한 만도는 비트센싱과 함께 자율주행 R&D 분야에서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또 신규투자자인 한세실업 및 에스비파트너스는 이번 투자를 통해 사업영역의 다각화를 추진하며, 비트센싱의 동남아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할 예정이다.

비트센싱은 차량용 레이더 개발부터 양산까지 경험한 덕분에 해당 분야 최고의 팀으로 인정받으며 이번 투자를 마무리하게 됐다고 밝혔다. 앞으로 스마트시티, 스마트홈, 모바일 로봇, 미래 모빌리티 및 헬스케어 분야 등에서 새로운 수요를 창출할 계획을 갖고 있다.

비트센싱 이재은 대표는 “글로벌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만도에서 SI 투자를 받았다는 사실은 자율주행 시장에서 비트센싱의 기술이 경쟁력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라며, “이번 투자라운드를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비트센싱은 지난달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원하는 ‘BIG3’ 분야(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차 분야) 지원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에 앞서 지난 4월에는 인공지능(AI) 및 데이터과학 기술 관련 테크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엔비디아 인셉션 프로그램’ 회원사로 선발된 바 있다.

조상협  robot3@irobotnews.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조상협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파스토, 용인 스마트물류센터 추가 오픈
2
트위니-핌즈, 자율주행 로봇 활용 물류 사업 협력
3
‘제2회 MARS 월드포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
4
아마존, 로봇청소기업체 아이로봇 2조 2천억원에 인수
5
아마존, 아이로봇 인수로 강력한 로봇 생태계 구축
6
페덱스, 향후 3년간 버크셔 그레이 로봇 2600억원 규모 구매
7
비욘드 이매지네이션, 셀프 랩스에 휴머노이드 로봇 1천대 공급한다
8
자율주행 시스템용 AI 스타트업 '퍼셉티브 오토마타' 좌초
9
호주 시드니대-리치 로보틱스, 우주로봇 협력
10
美 카네기멜론대, 항공기용 인공지능 파일롯 개발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526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