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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씨이오서밋, 인호 고려대 교수 및 김정임 서로아키텍츠 대표 초청강연 열어블록체인과 디지털 자산혁명, 사용자 경험 중심으로 본 공간브랜딩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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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27  14: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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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사장이 인사말과 더불어 커리큘럼을 소개하고 있다.

코리아씨이오서밋(KCS:이사장 박봉규)이 주최하고 (주)더마블스(The MARVELS)가 주관하는 '인바(INBA) 최고경영자과정 시즌2의 4차 수업'이 26일,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날도 역시 수업장에 입장할 때부터 마스크 착용 및 발열 체크하는 등 코로나19 방역체계를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 위 사진 좌로부터 시계방향으로 인호 고려대 교수가 1교시 강연을, 최수혁 경제학박사가 모더레이터를, 김정임 서로아키텍츠 대표가 2교시 강연을, 조은경 연세대 교수가 모더레이터를 하고 있다.

○ 부의 미래, 누가 주도할 것인가. 블록체인과 디지털 자산혁명

제1교시는 최수혁 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 회장이 모더레이터를 맡아, 국내 최고의 블록체인 권위자 중 한 사람인 인호 고려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를 초청하여 '부의 미래, 누가 주도할 것인가' 란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인호 교수는 "누구나 건물주가 될 수 있는 세상, 전 세계 자산시장의 유동화 혁명이 온다. 다가오는 디지털 자산혁명, 누가 승자가 될 것인가? 블록체인으로 인해 자산시장에서 일대 혁명이 일어날 것" 이라고 단언했다.

이어서 인호 교수는 "부동산과 같은 실물 자산이 디지털 토큰으로 변환되고 국경을 뛰어 넘어 24시간 거래되는 진정한 글로벌 자산시장이 열린다. 이러한 변화는 인류가 자산을 소유하고 관리하는 방식과 소유의 주체마저 바꿀 것이다. ‘미래의 부’는 비싼 자산을 누가 가지고 있느냐에 달려 있지 않다. 디지털 자산을 투명하고 안전하게 관리하는 기술, 글로벌 자산 거래에 필요한 여러 서비스를 먼저 제공할 수 있는 이들이 부의 새로운 주인이 된다."고 역설했다.

▲ 오명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장관과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사장이 인호 교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좌로부터)오명 전 부총리, 인호 교수, 박봉규 이사장

○ 사용자 경험 중심으로 본 공간브랜딩

제2교시는 조은경 연세대학교 생명공학 교수(다손 회장)가 모더레이터를 맡아, 국내 최고의 공간브랜딩 권위자인 김정임 서로아키텍츠 대표 겸 건축가를 초청하여 '사용자 경험 중심으로 본 공간브랜딩' 이란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김정임 건축가는 강연에서 "밀레니얼 세대의 등장, 글로벌라이제이션과 무한경쟁, 4차산업혁명 시대에 직면하여 모든 기업은 정보에 대한 독점이나 권위주의를 타파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고 전제하고, "우리는 삶의 배경이 되는 공간과 영향을 주고 받으며 살아간다.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조직문화를 이루기 위한 업무공간의 변화와 혁신은 무엇을 추구하고 어떻게 구현될 수 있는지 여러 기업의 사례를 통해 알아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참가한 주요 원우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열심히 수업을 하고 있다

이날, 참석자는 오명 전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장관,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사장과 연사인 인호 고려대학교 교수, 김정임 서로아키텍츠 대표를 비롯하여, 이만의 전 환경부장관, 이희범 전 산업자원부장관, 강희갑 아트그리메 대표, 권준호 와이즈엠글로벌 바이오메디컬부문 사장, 김정섭 바인그룹 이사, 김태은 와이즈엠글로벌 대표, 김형주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이사장, 남궁숙 지니미디어 대표, 류우승 상승곡선 대표, 박래호 국방인공지능기술협회 회장(예비역 육군준장), 서종렬 세종텔레콤 부회장, 이경옥 동구바이오제약 회장, 이무성 엠엘소프트 대표, 이언주 국회의원, 이용웅 아주경제 사장, 장중수 마크애니 상무, 조민양 동서울대학교 교수, 조봉희 코리아씨이오서밋 대표, 조은경 다손 회장, 조철현 푸드앤로봇 대표, 주영섭 고려대학교 석좌교수(전 중소기업청장), 최수혁 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 회장, 하대수 원퍼스트 대표, 한인석 한국대학산악연맹 회장(전 한국유타대 총장), 권선희 더마블스 실장 등 소수 정예의 CEO들이 참석했다.

▲ 'INBA과정 시즌2, 4차 수업'의 모습
박경일  robot@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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