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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다빈치 교실' 화제인튜이티브서지컬코리아, 삼성동 사무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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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2.24  15: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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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빈치 청소년 교실'이 서울 삼성동 인튜이티브서지컬코리아 사무실에서 처음으로 열렸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용인외고 학생들이 수료증을 들고 기념촬영에 나섰다. 오른쪽은 인튜이티브서지컬코리아 손승완 부사장.
"청소년들에게 다빈치의 꿈을..."
인튜이티브서지컬코리아(대표 제론 밴 히스윅)가 청소년들이 직접 수술로봇 다빈치 시스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청소년 다빈치 교실'을 열었다.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 프로그램은 지난 23일 서울 삼성동 사무실에서 진행됐다.

'청소년 다빈치 교실'은 어린이 및 청소년들에게 수술로봇 시스템을 직접 작동해 볼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해 로봇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료기술에 대한 호기심과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청소년 다빈치 교실'은 용인외국어고등학교의 로봇수술연구동아리 메로 다빈치(MERO Da Vinci) 회원들의 요청으로 이루어 졌다.

이날 행사에는 메로 다빈치 회원 10명이 참가해 로봇의 역사와 다빈치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듣고 훈련용 시뮬레이터를 통해 다빈치시스템을 직접 시연해보는 기회를 가졌다.

이 프로그램은 지금까지 의과대학과의 협업을 통해서만 진행돼 왔으나 이번에 처음으로 인튜이티브서지컬코리아 사무실의 다빈치시스템체험 공간에서 열렸다. 인튜이티브서지컬이 사내 전시실을 '청소년 다빈치 교실'로 개방한 것은 한국지사가 처음이다.

인튜이티브서지컬 코리아 손승완 부사장은 "다빈치시스템은 공학과 의학이 만나 탄생한 혁신적인 제품으로, 의료산업의 창의성과 발전을 상징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과학에 대한 관심과 포부를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서현진 기자  suh@irobot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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