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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MIT대 중국인 교수, '선형 로봇' 개발자기력 제어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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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21  10: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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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형 로봇이 여러개의 좁은 관을 통과하고 있다

사람의 뇌 속 혈관 총 길이는 16km에 달한다. 어느 한 곳이 막힐 경우, 실시간으로 치료하지 않으면 영구적인 손상을 입을 수 있다. 이같은 상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로봇이 개발됐다.

20일 중국 언론 전자공정세계에 따르면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공대)의 중국인 자오쉔허(赵选贺) 교수팀이 선형 로봇을 개발했다.

이 로봇은 혈관 수술의 위험을 낮추면서 환자가 90분 내의 골든타임안에 즉시 치료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의사가 효율적으로 안전한 치료를 할 수 있게 해 준다.

이 로봇이 협소하고 휘어있는 혈관 내에서 이동하기 위해, 자기력 제어 방식을 쓴다.

▲ 자기를 이용해 선형 로봇을 제어할수 있다

연구팀은 잘 휘어지면서 탄성을 가진 니켈-티타늄 합금 잉크를 네오디늄 철 마그네틱 안에 넣어, 혈관안에서 외부 자기장을 통해 로봇의 머리 부위 방향을 빠르게 바꾸는 등 원격 제어할 수 있게 했다. 고난이도의 급선회 경로 등도 갈 수 있게 했다.

동시에 로봇이 혈관 내 주행 속도를 위해 연구팀은 니켈-티타늄 합금 외부에 수성고무를 칠했다. 이 특수한 재료는 로봇이 미꾸라지처럼 미끌미끌한 표면을 가지게 해 마찰력을 기존의 10분의 1 수준으로 줄여준다.(제휴=중국로봇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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