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종합
서울디지털재단, 노인복지시설에 교육로봇 200대 보급한다교육로봇 ‘리쿠(LIKU)’ 도입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4.07  13:08:46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 서울디지털재단이 노인복지시설 16곳에 교육로봇 200대를 도입한다.(사진=서울디지털재단)

서울디지털재단이 노인복지시설 16곳에 교육로봇 200대를 보급키로 했다.

서울디지털재단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년 로봇 활용 사회적 약자 편익지원 공모에서 ‘디지털 격차해소 교육로봇 보급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디지털재단을 주축으로 토룩, 이노콘텐츠네트워크, 서울시 5개 자치구 강남구, 강동구, 관악구, 양천구, 중랑구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제안했다.

국비 5억 원과 시비 2억 원, 자치구 3억 원을 포함한 사업비 10억 원을 투입, 서울시 노인복지시설 16곳에 교육 로봇 200대를 보급하는 게 골자다.

재단은 오는 8월 로봇 보급을 본격화하는 동시에 장·노년층 4000여 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격차해소 교육 과정도 운영한다. 교육은 로봇과 교육용 어플리케이션을 연계 활용해 진행된다. 올해는 스마트폰 기기 활용, 카카오톡 활용법 등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향후 콘텐츠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에 자치구에 보급될 교육 로봇은 ‘리쿠(LIKU)’다. 모바일 메신저 활용 교육을 위한 소프트웨어가 탑재돼 있다. 재단은 지난해 ‘격차해소 로봇 개발·보급사업’을 통해 토룩의 교육 콘텐츠 개발을 지원한 바 있다.

로봇은 메신저 이용방법을 자세하게 안내할 뿐만 아니라 실습결과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조작이 미숙한 부분을 반복해서 연습하도록 유도한다. 음성인식과 답변 기능도 장착돼 있어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하는 쌍방향 소통 학습도 가능하다.

이원목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비대면 서비스가 활성화되면서 장노년층의 디지털 소외 현상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며 “맞춤형 교육 로봇이 세대 간의 정보격차를 줄이고 어르신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조상협  robot3@irobotnews.com
조상협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바이두, 주제에 맞게 동영상 제작해주는 인공지능 개발
2
아마존, 델라웨어주에 짓는 최대 규모의 거대 물류 창고는?
3
세종 규제자유특구, 자율주행 실증사업 시동
4
로봇산업의 게임 체인저는 ‘클라우드 로봇’
5
포스트 코로나 시대, 마이크로 로봇 물류센터가 뜬다
6
일본 '도그', 코로나 확진자 시설에서 무인운송 로봇 실증실험
7
로봇이 중국 '마오타이주' 주조한다
8
"포스트 팬데믹 시대, 로봇의 역할과 대응책 중요하다"
9
일본 미쓰비시전기, 협동 로봇 첫 출시
10
유니버설 로봇, 협동 로봇 웨비나 개최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