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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음식 배달 기업 '어러머', 로봇 판매 뛰어든다회사 사업범위에 스마트 로봇 판매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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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02  11: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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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러머의 배달 서비스 직원들(사진=알리바바뉴스)

중국 음식 배달 서비스업체인 ‘어러머(ELE.ME·餓了么)’가 로봇 판매 사업에 새롭게 뛰어든다. 어러머는 지난 2018년 알리바바그룹에 인수된 중국 음식 배달 기업이다.

31일 어러머는 회사의 사업 범위를 변경하고 '스마트 저장 설비', '스마트 로봇 판매'를 추가했다.

중국 기업 정보 플랫폼 ‘톈옌차’에 따르면 어러머의 연관기업 라다스(Ladas·拉扎斯)네트워크테크놀로지가 사업 범위를 변경하고 저장 서비스(위험 상품 제외), 스마트 저장 장비, 스마트 로봇 판매를 새롭게 추가했다.

어러머의 모기업이라고 볼 수 있는 라다스네트워크테크놀로지는 지난 2011년 9월 자본금 370억 위안(약 6조4110억 원)으로 설립된 회사로 법정 대표자가 알리바바그룹 창업 멤버이자 현지생활서비스기업 총재인 왕레이(王磊)다.

회사의 사업 범위는 컴퓨팅 소프트웨어 개발, 설계 제작 등이다. 또 일용품, 전자제품, 의류와 부품, 플라스틱 제품, 자전거와 부품 등도 포함된다. 이번 사업 범위 확대에 따라 음식 배달 서비스기업인 어러머가 다양한 로봇을 판매하는 사업을 확장할 것으로 분석됐다. 저장 서비스 등 사업도 확장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제휴=중국로봇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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