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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칸츠', 자율이동로봇 '시리우스' 도입창고관리 시스템과 연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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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01  17: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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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제일물류센터에 도입된 시리우스 로봇(사진=칸츠)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물류창고 및 물류 아웃소싱업체인 ’칸츠(関通)‘가 효고(兵庫)현에 있는 ‘간사이주관센터’와 사이타마(埼玉)현에 위치한 ‘도쿄 제일물류센터’ 등 2개 물류거점에 시리우스재팬이 공급하는 자율이동로봇 ’시리우스(Syrius)‘를 도입했다고 발표했다.

'로봇스타트'에 따르면 이번에 칸츠가 도입한 시리우스 로봇은 피킹 작업을 지원하는 자율이동 로봇(AMR·Autonomous Mobile Robot)으로, 스스로 촬영한 이미지를 AI가 해석해 위치 데이터를 인식하며 여러 대의 로봇이 창고에서 직접 통신해 동작을 결정하기 때문에 명령을 내리는 상위 정보시스템이 필요 없다. 기존 창고에 도입하기 쉽다는 설명이다.

칸츠는 상품을 피킹해 운반하는 작업에 시리우스를 도입함에 따라 작업자의 이동거리를 줄이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칸츠가 자체 개발해 판매하고 있는 창고 관리 시스템인 ’클라우드 토마스‘와의 연계도 계획하고 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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