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로봇 부품·소프트웨어
서울로보틱스, 65억원 규모 시리즈 A 투자 유치라이다 기반 소프트웨어 솔루션 안성도 높아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4.01  16:29:03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 Team 서울로보틱스

자율주행 라이다 소프트웨어 스타트업인 서울로보틱스가 65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리즈A 투자는 KB인베스트먼트를 중심으로 산업은행, 퓨처플레이, KDB캐피탈과 함께 전 구글 M&A 아태지역 총괄이 운영하는 액세스 벤처스, 호주에서 두 번째로 큰 벤처캐피탈 아르테시안 벤처파트너스 등이 공동 참여했다.

서울로보틱스는 인공지능 3D 컴퓨터 비전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테크 스타트업이다. 특히 라이다 기반 소프트웨어 솔루션의 완성도는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BMW 등 국내외 대기업들을 고객 및 파트너로 두고 있다. 또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라이다 센서업체 벨로다인, 아우스터, 이노비즈, 헤사이 등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서울로보틱스의 소프트웨어 '센서(SENSR)는 라이다 센서와 머신러닝을 기반으로 실시간 3D 데이터 인식 솔루션을 제공한다. SENSR의 특장점은 AI 알고리즘의 높은 정확도와 다양한 라이다 제조사의 하드웨어에 대한 호환성으로, 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현재 라이다 기반 솔루션의 글로벌 시장점유율 선두를 점하고 있다.

이한빈 서울로보틱스 대표는 “자율주행으로 시작한 라이다 소프트웨어 비지니스지만, 이미 라이다 센서가 아이패드에 들어갈만큼 보편화 되기 시작했다. 따라서 모빌리티 분야뿐만 아니라 스마트시티와 로보틱스 분야에서도 라이다 소프트웨어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로보틱스는 전 비스티온(Visteon) 글로벌 디렉터 데이비드 한(David Han)이 합류하여 미국 자동차 산업의 본산인 디트로이트에 서울로보틱스USA(Seoul Robotics USA)를 설립하였고 여러 OEM 및 티어(Tier)1 회사들과 파트너십을 맺기 시작하였다. 또한 미국 실리콘밸리와 유럽에 지사 설립을 진행하는 등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박경일  robot@irobotnews.com
박경일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바이두, 주제에 맞게 동영상 제작해주는 인공지능 개발
2
아마존, 델라웨어주에 짓는 최대 규모의 거대 물류 창고는?
3
세종 규제자유특구, 자율주행 실증사업 시동
4
로봇산업의 게임 체인저는 ‘클라우드 로봇’
5
포스트 코로나 시대, 마이크로 로봇 물류센터가 뜬다
6
일본 '도그', 코로나 확진자 시설에서 무인운송 로봇 실증실험
7
로봇이 중국 '마오타이주' 주조한다
8
"포스트 팬데믹 시대, 로봇의 역할과 대응책 중요하다"
9
일본 미쓰비시전기, 협동 로봇 첫 출시
10
유니버설 로봇, 협동 로봇 웨비나 개최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