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종합
방위사업청, 2020년 국방핵심기술사업 과제 소요 공모전년대비 약 14% 증액된 3329억 원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30  15:14:13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 차륜형 전투로봇

방위사업청과 국방기술품질원은 30일부터 2020년 국방핵심기술 과제 소요를 기초연구, 응용연구, 시험개발, 국제공동연구개발 등으로 구분하여 공모한다.

국방핵심기술사업은 첨단 무기체계를 국내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하는데 필요한 핵심 기술 및 도전·창의적인 기술을 발굴하는 사업이다. 이는 국방기술 분야의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무기체계를 적기에 전력화하기 위함이다.

올해 투자규모는 전년대비 약 14% 증액된 3329억 원이다. 사업 중점은 우리 군의 국방전략기술 8대 분야(자율·인공지능 기반 감시정찰, 초연결 지능형 지휘통제, 초고속·고위력 정밀타격, 미래형 추진 및 스텔스 기반 플랫폼, 유·무인 복합 전투수행, 첨단기술 기반 개인전투체계, 사이버 능동대응 및 미래형 방호, 미래형 첨단 신기술)를 구현하고 개발 기술의 무기체계 연계성을 강화하는 것이다. 또한 4차 산업혁명의 시대 흐름에 맞춰 스마트 국방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무기체계와 연계 가능한 기술 개발에도 역점을 둔다.

일부 핵심기술들은 무기체계별로 묶어서 과제화하고 개발 결과물이 해당 무기체계에 바로 적용되도록 추진한다.

올해 과제 공모는 5월 15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국방기술품질원 누리집(www.dtaq.re.kr) 내 ‘핵심기술 소요공모 시스템’에서 확인 가능하다. 또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4월 중 방위사업청 유튜브(YouTube) 채널을 통해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방위사업청 김상모 국방기술보호국장은 “국방 분야에 적용 가능한 4차 산업혁명 기술과 무기체계 핵심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해야만 첨단무기를 적기에 전력화할 수 있다”라며, “올해는 국방 분야 핵심·신기술 개발을 위해 전년 대비 예산을 대폭 증액했다. 앞으로도 산·학·연 참여 비율을 획기적으로 확대하고 기업이 도전·혁신적 연구개발을 할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0년 3월, 국방연구개발 활성화를 위한 '국방과학기술혁신촉진법'이 제정됨에 따라 연구개발간 계약이 아닌 협약 체결이 가능하고 지식재산권 공동소유 및 실시권 보장, 성실수행인정제도 등이 확대, 개선되었다. 이는 2021년 착수 과제부터 적용된다. 또한 방위사업청은 최근 지침 개정을 통해 국제 공동 연구개발 사업에 최초로 산·학·연이 참여할 수 있는 절차를 마련하여 국제 기술협력 강화의 발판을 만들었다.

박경일  robot@irobotnews.com
박경일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로봇신문 창간7주년]로봇신문 7년의 발자취로 본 로봇산업계 주요 이슈
2
올 10월부터 로봇이 우편물ㆍ택배 배달한다
3
퓨처플레이, 3차원 인식기술 스타트업 ‘멀티플아이’ 에 투자
4
벨로다인 라이더, 아이드라이버플러스와 협력 확대
5
뉴로, 美 텍사스서 음식물 외에 CVS의약품까지 로봇 배송
6
에이스코어, 20kg탑재체 싣고 한시간 비행···다목적 노아 드론 출시
7
서울 관악구청, 파워프라자 전기화물차 도입
8
K방역 로봇시범사업 단장후보에 바란다
9
알체라, 미국 산페드로 스퀘어 마켓에 안면인식 기술 수출
10
[로봇신문 창간 7주년] 로봇산업계 축하 메시지(1)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