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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봇융합연구원-뉴로메카, 첨단제조로봇 기술개발 협력26일 KIRO 본원에서 업무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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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6  17: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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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뉴로메카와 첨단제조로봇 기술개발 및 상호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스마트모빌리티연구센터 최영호 센터장, 뉴로메카 안기탁 부사장, 뉴로메카 박종훈 대표,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여준구 원장, 지능로봇연구본부 정구봉 본부장, 전략사업본부 민정탁 본부장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원장 여준구)이 뉴로메카(대표 박종훈)와 첨단제조로봇 기술개발 및 상호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KIRO 본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KIRO 여준구 원장과 뉴로메카 박종훈 대표를 비롯한 양 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하였으며, 협약에 앞서 뉴로메카 포항 사무소와 KIRO 본원 랩투어를 진행하여 양 기관의 기술개발 현황과 협업방안에 대한 세부적인 실무계획을 현장에서 논의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기술개발 협력 및 신규 연구개발 사업 공동추진 △기술교육 및 기술이전 협력 △양 기관의 공간, 장비, 인력 공동 활용 △공동 세미나 및 워크숍 등을 포함하고 있다.

뉴로메카는 박종훈 대표와 안기탁 부사장 등 주요 임직원이 KIRO의 전신인 (재)포항지능로봇연구소 출신으로 지난해 국내 12개, 해외 3개사와 파트너십을 맺는 등 공략적인 솔루션과 R&D를 바탕으로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유망기업이다. 협동로봇의 국내유통 뿐만 아니라 해외수출을 이뤄낸 업력 8년차 기업으로 저가형 협동로봇 시장 개척과 생태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여준구 원장은 “KIRO는 로봇융합기술의 사업연계형 연구개발을 선도하는 기관으로서, 뉴로메카와의 이번 협력을 통해 KIRO가 개발한 로봇분야 신기술의 상용화 및 산업화에 시너지효과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양 기관이 최고의 파트너로서 국내 첨단 제조로봇기술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경일  robot@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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