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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플라워 안재현(트레이너안) 대표가 말하는 ‘코로나19 예방 정부지침’에 따른 헬스장 경영자의 대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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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6  16:3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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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2일부터 4월 5일까지 실내체육시설(헬스장)은 감염예방을 위해 운영중단(권고), 운영이 불가피한 경우에는 방역당국의 준수사항 이행이 필요하다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지침사항이 있었다.

이에 인천 계양구에서 프리미엄 피트니스 바디플라워를 운영하는 안재현(트레이너안) 대표는 3월 22일 일요일부터 발 빠르게 정부지침에 따라 운영계획을 세우고 전국의 수많은 헬스장 경영자가 가입되어 있는 네이버 카페 ‘헬스관장모임’을 통해 각 종 서식을 공유하는 등 ‘정부의 지침에 따른 안전한 운영’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현재 전국의 많은 헬스장 경영자들은 일부 휴관을 하고 있는 상태이다. 운영을 하고 있는 사업자들마저 운영하는 것과 휴관하는 것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당장 정부의 지침에 따르며 운영을 하자니, 정부의 지침에도 휴관을 하지 않는 이기적인 업자로 질타 받을 것이 걱정 되고 운영을 하지 않자니, 임대료, 관리비, 인건비 등 고정지출이 걱정 될 수밖에 없는 진퇴양난의 상황이다.

계양구헬스장 바디플라워 안재현(트레이너안) 대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정부의 지침을 철저하게 따르며 엄격하게 운영을 하고, 헬스장 경영자들이 다 함께 이러한 움직임을 보여줄수록 정부와 시민들의 인식이 좋아질 것”이라며 “정부의 지침을 엄격히 지키는 안전한 환경에서의 건강한 운동은 코로나19를 예방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라고 말했다.

이어 “당장 집 밖의 카페, 음식점만 봐도 마스크 없이 이야기하며 음식물을 섭취하는 사람이 천지다. 헬스장에만 이러한 정부의 지침이 있다는 것은 다소 억울한 부분이다. 하지만 코로나19를 예방 하고자 하는 정부의 지침은 당연한 결과이며, 이번 기회로 모든 헬스장 경영자가 단합하여 정부의 지침을 잘 지키고 운영한다면 안전한 환경에서의 운동은 코로나19를 예방할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재현(트레이너안) 대표가 운영하는 계양구의 바디플라워 계양점은 ‘멤버십 정원제’로 운영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일반적인 헬스장 보다는 정부의 지침을 따르기 쉬운 환경이지만 안재현(트레이너안) 대표는 정부의 지침을 따르며, 운영할 수 있는 방법은 충분히 있고, 코로나19로 부터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헬스장 경영자들이 일조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경일  robot@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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