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종합
현대로보틱스, 5월 1일 공식 출범현대중공업지주, 25일 주총에서 분할 계획 승인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25  14:07:32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현대중공업지주가 25일 열린 ‘제3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현대로보틱스를 신규 설립하는 분할계획서를 승인했다.

현대중공업지주는 대구 달성군 호텔아젤리아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로봇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자회사 ‘현대로보틱스’로 신규 설립하는 분할계획서를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분할기일은 5월 1일이다.

이번 분할을 통해 현대중공업지주는 그룹의 신사업 추진 및 투자에 집중하게 되며, 신설법인 현대로보틱스는 로봇사업에 맞는 투자와 경영 효율성 제고를 통해 글로벌 톱티어 로봇기업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주총에선 ▲2019년 재무제표 ▲분할계획서 ▲사내이사 및 사외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 총 5개 안건을 승인했다. 2019년 재무제표는 연결기준 매출 26조 6303억 원, 영업이익 6665억 원, 당기순이익 1153억 원으로 승인됐으며, 현금배당은 지난해와 동일한 주당 1만 8500원으로 확정됐다.

한국조선해양 가삼현 대표이사 사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으며, 서울대학교 신재용 교수(경영대학)를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으로 재선임했다.

현대중공업지주 관계자는 “현대중공업지주는 그룹의 미래를 이끌어갈 신사업에 대한 투자 및 그룹사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기업을 성장시켜 그 성과를 주주 여러분들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최선의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현대중공업지주는 코로나19로부터 주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주총장 입구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하고 비접촉 체온계로 발열 검사를 실시하는 한편, 마스크와 소독제 등을 비치하고 주주들의 좌석 간격을 넓히는 등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장길수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2020년 4월 과학기술인상, 성균관대 김상우 교수 선정
2
샘 멘더스 감독의 전쟁 블록버스터 ‘1917’ 예매 1위
3
MIT, 로봇과 인간 상호작용 돕는 프레임 워크 ‘캄플랜(CommPlan)' 개발
4
농협, 'NH RPA포털' 1일 오픈
5
인천시-인하대,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 설립 추진한다
6
일본 '칸츠', 자율이동로봇 '시리우스' 도입
7
프리뉴, 드론 전용 데이터링크 'D-DL' 출시
8
서울로보틱스, 65억원 규모 시리즈 A 투자 유치
9
인공지능으로 CTㆍ엑스레이 영상 분석해 코로나19 진단한다
10
UC 버클리, 코로나19 검사용 로봇 실험실 구축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