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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더피플라이프, 상조관련자산 확보해 재무구조 안정성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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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19  10: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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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더피플라이프가 2019년 회계결산 결과 상조관련자산이 793억원으로 총 고객 환급 의무액인 470억원보다 323억원을 더 확보하여 자산이 총 해약환급금보다 약 60%를 상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더피플라이프의 상조관련자산은 2018년말 546억원 대비 45%가 증가한 것으로써 내실 경영과 판매채널 확대 등 다양한 마케팅 노력에 힘입어 경기침체가 장기화된 상황 속에서도 높은 성장을 이뤄냈다고 분석했다.

상조관련자산의 증감은 회원 전원이 일시에 가입 해지를 해도 운용자산이 풍부하다는 것을 의미하며, 건실한 재무구조를 통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척도가 된다.

특히 더피플라이프의 선수금 규모는 2019년 9월말 기준 841억원으로 전년 동기 653억원 대비 2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상조시장 전체의 선수금 증감율이 전년 대비 17%인 것을 감안하면 더피플라이프의 약진이 더욱 두드러진다.

더피플라이프 관계자에 따르면 선수금은 올 3월내에 1000억원을 돌파하고, 올해 상조관련자산도 10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성과에는 사업 다각화·마케팅 강화가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 더피플라이프는 2005년 금강종합상조로 설립한 이후 15년 동안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수준 높은 고객 서비스로 호평을 받아왔다.

사명 변경 이후에는 기존의 주력상품이었던 의전상품을 ‘프리미어 서비스’로 강화하고, ▲ 꽃향기 꽃염(특허출원) ▲ LED 영정 디스플레이 ▲ 전국 무료 장례 컨설팅 진행 ▲ 모바일 패키지 서비스 등 품격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고령화 사회의 진입과 여행 수요의 증가 등 다양한 사회문화 트렌드를 반영해 저렴한 월납부금으로 크루즈 여행, 웨딩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나가며 고객과의 접점을 높였다.

이외에도 판매 채널의 다변화를 통해 국내 유수의 보험GA와 손을 잡고 월 1만건 이상의 신규 고객이 더피플라이프를 선택하고 있으며, 여러 시상식에서 주목받으며 브랜드 입지를 과시하고 있다.

(주)더피플라이프 차성곤 부사장은 “앞으로도 고객들이 보내주신 신뢰와 애정에 보답할 수 있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고객들의 자산을 보호하고, 지속적인 상품 강화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더피플라이프는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대상’ 2년 연속 수상을 비롯해 ‘서울특별시장 우수기업 표창장’을 2년 연속 수여받는 등 수상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오는 4월에는 ‘2020 고객이신뢰하는 브랜드대상’, ‘2020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 각각 3회 연속 수상을 앞두고 있다.

박경일  robot@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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