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기획·테크 > 미래기술
중국 병원, 방역 위해 3D프린팅 보안경 사용일일 생산량 600개에서 2000개, 최대 1만개까지 확대 예정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19  00:32:36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3D프린팅 보안경을 제조하는 데 사용된 플래시포지(Flashforge) 3D프린터 '가이더2(Guider 2)'

중국의 안전장비 제조 기업이 3D프린팅 보안경을 제조하는 데 플래시포지(Flashforge) 3D프린터 가이더2(Guider 2) 200대를 사용했다.

3D프린팅 보안경 일일 생산량은 600개에서 2000개로 증가할 예정이며 이후 양산이 시작되면 코로나19 예방과 일부 의료장비 부족 문제를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


▲3D 프린팅 보안경 인쇄 모습

코로나19 발생 이후 중국 내 모든 산업이 감염병과 싸우는 데 동참하고 있다. 최전선에 배치된 의료진들이 가장 필요로 하면서 부족한 품목은 의료용 방호복, 마스크 및 보안경이다. 공급 부족이 항상 큰 문제로, 특히 보안경의 경우 생산량이 적고 기존의 제작 방식으로는 생산 확대가 어려우며 제조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수요량을 따라갈 수 없었다. 이 기업의 R&D 팀은 3D프린팅 기술을 사용해 153시간 내에 제품 설계, 개발 및 제품 제작에 성공해 마침내 3D프린팅 보안경 양산을 현실화했다. 3D프린팅 보안경은 가볍고 착용이 쉬우며 밀봉이 뛰어나 오랜 시간 김 서림이 발생하지 않는다.

회사 대표는 “3D프린팅 보안경은 설계 주기가 짧고 3D 프린팅 기술을 이용해 기존의 방식보다 확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인쇄된 3D프린팅 보안경

이 기업은 보호장비 전문 제조업체로서 3D프린터 설비를 진행할 때 면밀히 검토하였다. 대량 프린팅, 프린팅의 장기적인 안정성, 높은 정확도 등이 주 검토 대상이었다. 많은 3D 프린팅 브랜드들을 비교 검토한 끝에 이 업체는 플래시포지 가이더2를 선택했다. 현재 200대의 플래시포지 가이더2가 생산에 사용되고 있다. 수백대의 프린터가 동시에 작동을 개시하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다.

이 기업은 제품 출시에 앞서 5000개 이상의 3D프린팅 보안경을 병원에 기부했다. 또한 생산량을 늘려 보안경 부족 문제를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수요에 따라 보안경 일일 생산량을 최대 1만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박경일  robot@irobotnews.com
박경일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NASA, 내년 2월 화성서 활약할 자율 드론 공개
2
[창간 7주년 기획]로봇R&D현장을 가다 ②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융합기술연구소 로봇응용연구부문
3
부천산업진흥원, 부천시 중동에 주차로봇 테스트 베드 구축
4
MIT, 물류창고 소독용 자외선 이동로봇 개발
5
[ICROS 2020]도심 자율주행을 위한 좋은 '경로 계획' 기술
6
드론 실증도시 본격 착수… 국토부, 7월 한 달간 집중점검 실시
7
미디어젠, 에듀테크 시장 출사표
8
[ICROS 2020]사흘간 일정으로 2일 속초에서 개막
9
[ICROS 2020]필드로봇 포럼(국방로봇 현황과 미래)
10
아마존, 호주에 첫 로봇 풀필먼트 센터 구축한다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