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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더블유캐드코리아, 코로나19 확산에 제조업도 재택근무 가능한 ‘CADbro’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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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04  07: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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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 전문기업 지더블유캐드코리아(대표 최종복)가 전 부서의 제품 검토 협업을 실현시켜줄 클라우드 기반의 시스템을 활용한 3D 뷰어 전용 프로그램 CADbro(이하 캐드브로)를 선보였다.

이번 코로나19 영향으로 대면 업무가 어려운 많은 제조기업들에게 캐드브로를 상용화할 계획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현재 코로나19 확산 사태를 우려하는 많은 기업들이 외부로의 활동을 자제하고 재택근무로 돌리는 경우가 속속들이 발생하고 있다. 때문에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비지니스 활동 범주가 변하고 있다.

지더블유캐드코리아에서 선보이는 캐드브로는 클라우드 기반의 3D뷰어 프로그램인 만큼 비대면으로 팀 구성원 간의 협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코로나19에 대비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설계부서 이외 유관 부서에서도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전 부서에서 온라인으로 협업이 가능하다.

캐드브로의 가장 큰 특징은, 클라우드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3D 뷰어 시스템이다.

최종 제품 조립과정에서 간섭으로 인해 설계 변경이 필요한 경우 캐드브로를 통해 실시간으로 소통하여 협업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해외 출장 혹은 피치 못할 사정으로 대면 미팅이 불가능할 경우 캐드브로의 온라인 협업 시스템을 활용하여 효율적인 제품 검토 프로세스를 구축할 수 있다.

이를 테면 개발 주관업체와 협력업체의 담당자 간의 ▲실시간 채팅을 통해 검토할 사항을 공유 ▲프로그램 상에서 이루어진 과정들을 마킹하여 코멘트로 저장 ▲이 모든 과정들을 저장하여 사후 검토를 도모할 수 있다.

아울러 캐드브로 라이선스 1개 당 100개의 계정과 200GB의 클라우드 데이터가 제공된다. 따라서 3D 데이터를 검토하고자 하는 유관부서들은 사용자 수에 맞추어 구매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다. 그렇게 때문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어 모든 부서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지더블유캐드코리아 최현석 팀장은 “현재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전반적인 제조시장 경기가 침체된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 캐드브로를 확산시켜 많은 기업에서 클라우드를 통해 설계 검토 협업을 효율적으로 추진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제안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캐드브로에 대한 자세한 기능 설명과 내용은 지더블유캐드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경일  robot@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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