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론칭 이후 꾸준히 사랑받으며 스테디셀러로 등극한 잉글레시나의 트릴로지 절충형 유모차. 올 초 새롭게 선보인 2020 트릴로지가 론칭 한 달여 만에 품절되며 여전히 뜨거운 소비자들의 사랑을 증명했다. 품절로 인해 구매가 어려워지자 잉글레시나 상품문의 게시판과 고객센터에는 입고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잉글레시나는 금일부터 3주간 예약판매를 실시한다. 3월 23일부터 주문 순서대로 순차 배송될 예정이며, 예약판매 이벤트를 통해 구매한 고객에게는 특별 사은품 ‘잉글레시나 윈터머프(소비자가 258,000원)’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2020 트릴로지 구입 시 ‘잉글레시나 프리미엄 이너시트(소비자가 58,000원)’와 포토후기 사은품 ‘잉글레시나 시력보호 방풍커버(소비자가 52,000원)’을 증정한다. 예약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는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의 잉글레시나 공식 스토어 혹은 끄레델몰을 통해 구입하면 된다.

한편 잉글레시나 트릴로지는 국내 판매량만 10만대가 넘으며 자타공인 국민 유모차로 사랑받고 있는 프리미엄 절충형 유모차다. 신생아부터 4세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디럭스급 절충형 유모차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잉글레시나 브랜드 특유의 우아한 디자인과 실용적인 기능으로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 특히 누구나 한 번의 동작만으로도 유모차를 접고 펼 수 있는 ‘원액션 폴딩 시스템’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